글 쓰는게 참 어렵군요. 원글에 오해를 살 소지도 있고 정성이 부족했습니다.
오해들이 많아 고민끝에 구인 내용을 삭제합니다.
네, 이 글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 인력충원 요청이 있고, 제가 만족하고 있는 회사에 다른 좋은 한국 엔지니어들을 현재 제직중인 직원으로서 추천해 주고 싶어서 였습니다. 어느분이 언급하신 '스스로 노력하신' 분들에게 기회가 있음을 알리려는것이 제 의도였는데 결론은 정 반대가 되었네요..
왜 굳이 비자서포트까지해 가면서 계약직을 뽑을것이라고 생각하시기도 하였는지, 아마도 댓글 다실 때 제가 회사 홈페이지를 알려드렸는데도 제 얘기나 회사를 알아보시기 전에 인력파견 업체의 경우가 많아서 동류의 포스팅이었을거라 여기셨던게 아닐까요. 이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변명이랄까, 다른 해외취업 포스팅 보실 때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은 점 정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