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순이 이야기......
어릴적 부터 똑똑하고 재능이 많았던 점순이의 꿈은 빠숑뒤쟈이너다.
이쁘기도 하고 입어서 편한 멋진 옷을 만들어 내고 싶었다.
그런 점순이도 도시로 취업을 나갈 때가 되어서 모 봉제공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뭐, 자신의 꿈과는 약간 틀리지만, 대충 옷과 관련된 일이고,
마침 정부에서 섬유의류산업을 육성한다고 하니 미래도 밝은 것 같아서 일을 시작했다.
일은 생각했던 것 보다 무척이나 힘들었고,
고생에 비해서 월급은 상당히 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