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안냐세요... 첨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는군요....

왕초인 저가 드뎌.... icecast를 이용해서 방송(?)에 성공했슴다...

한 두시간 동안 붙잡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드뎌 성공을 했슴다.

넘 끼뻐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정말 리눅스로 할수 있는 것들이 넘

많군요...^^ 아이조아라...^.& 앞으로 더욱 열씨미 해야쥐요....

암쪼록 제가 이런 위대한(??)한 일을 할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신 분덜...

많은 자료를 올려주신 분덜께 감샤함다...넙죽...*.*

국내의 리눅스업체들은 미지리서치빼고는 모조리 똑같다고 볼수 있다.

아래에서 리눅스원의 이보성씨가 기분나쁘다 어쩌다 언급을 했지만,
그럼 반박을 해보라, 대체 리눅스원에서 알짜리눅스 흡수해서 뭘 발전
시켰는가? 적어도 그전의 이만용씨가 할때에는 리눅스 커뮤니티에 대한
인식과 대우가 있었고 돈이나 벌고 보자는 판매방식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의 리눅스원이나 앨릭스나 뭔가 맨날 언론매체에 광고나 뻥튀기해서 때리는거나 좋아하고 주식이나 올라서 돈이나 벌자는 것으로밖에

오늘은 월급 날이다.(울회사는 오늘 월급 줍니다.)

돈받은 김에 치과에 갔다왔다.

견적이 72마넌 이랜다.. 흑흑...

충치가 10곳 신경치료 받을곳이 2곳 사랑니 뽑을곳 1곳

치료기간 1달..

뚜아~~~ 콜라의 위력이 이정도 일줄이야..

허억.. 72만원.. 헉헉.헉 헉...헉.

헉.. ... 헉.. 헉... 헉

오히려 윈도우즈밖에 몰랐던 시절이 편했었나..? (나약한 소리!)

제작년에 레드햇 처음 접해보고,

오픈리눅스 깔았다가 곧바로 제거...(-_-;;)

솔라리스도 잠깐 깔짝댔다가...

얼마전엔 FreeBSD 깔려고 삽질하다가 포기...

홧김에 BeOS 깔아보니... 허탈.... 쩝.

흠.. 슬렉은 아직...

그러고 보니 제대로 다룰 줄 아는게 하나도 없음. -_-;

그래서 결국 죽도 밥도 안됐슴다.

언어도 마찬가지...

C, , Pascal, C++, Perl, Java, PHP... (별로 안 많군..)

역시 제대로 하는 건 하나도 없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