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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기 자유게시판 왜 IP 번호 공개하냐?

여기에 게시물 올리면 IP번호가 딸려서 저쪽 오른쪽위에
내 IP번호가 보이던데.......쩝
아니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 보니까 마찬가지로 IP번호가 있던데
하~
이거 어디 겁나서 게시물 올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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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씹기!

씹을게 없다~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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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씹기!

1. 메모리 까먹는데는 어떤 OS도 따라갈 수가 없다.
2. 찌꺼기 파일 만들어서 하드 잡아먹는데 어떤 OS도 따라 갈수가 없다.
3. 레지스터 뻑 나는데 그 어떤 OS도 따라 갈수가 없다.
4. 하드웨어 충돌 제일 많이 나는데 그 어떤 OS도 따라 갈수가 없다.
5. 조금만 프로그램 설치하면 지저분해지고 컴퓨터 질질 느러지는데
그 어떤 OS도 따라 갈수가 없다.
6. 쓸때마다 에러가 나는데 그 어떤 OS도 따라 갈수가 없다.
7. 바이러스 젤 잘걸리는데 그 어떤 OS도 따라 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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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핫케익과 헤이즐넛 커피...

음..

동생 친구가 오는 바람에..

어제 사다논 초코렛 핫케익 가루로 핫케익 맹글고..
커피메이커에 커피 받히고...

음...

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데...
(사실 먹고 마시면서 쓰는 중...)

쩝....

담에는..
초코머핀에 도전해야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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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군....

이상하게 회사에서 KLDP로 하루종일 접속이 안되길래 좀 답답했는데
방금 들어와 보니 자게에 글이 거의 70개나 올라왔군요.

제가 지운 질문/광고성 글들까지 합치면 70개 이상의 글.....

그런데 저의 캡뷰티가 로즈데이를 기념하여 회심의 일격을 날렸네요.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평소 캡뷰티로부터 재미가 없다, 심심하다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들어온 권순선, 뭔가 이벤트를 만들어 보고자 궁리끝에 모교에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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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하루만에...

tip 메일로 보내드린다고 메일링 리스트 열었다고
알린지 하루도 안되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107분이 신청하셨네요 -)

새삼 이 KLDP라는 리눅스 공동체가 놀라울뿐입니다.
난생 처음 떨리는 기분으로 pine의 ctrl-x 를 눌러
역사적인 첫 tip을 날리고 한마디 썼습니다.

곧 날릴 팁이 떨어질 날이 올텐데 많은 분들이 팁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시기만을 기둘립니다.

한글 리눅스 팁 프로젝트 <http//kltp.kld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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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노트에 리눅스 깔기...

성능대 가격비가 좋다는 소리에 국민노트를 구입한 넘입니다...

웅오...이놈의 노트, 완죤 배째라 입니다....

알짜 밀레니엄 6.1과 미지 1.1 정식판을 깔았는데.....

X가 800 * 600 이상은 나오지를 않는.....

이런 불상사가....--+

(참고로 제껀 국민 노트중에 젤 싼 기종)

대리점에서 LCD자체가 800 * 600 이상 지원 못한다구 하더군여...

1024 * 768 쓸라면 비싼거 사라 이식이더군요....

제가 전에 이거보다 꼰 노트쓸때두 1024 * 768나왔다구 하니까,

그건 그거구 이건이거다....뭐 이런식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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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사랑에 관한 세 가지 메모

-양귀자

사랑이란,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거리에서나, 비어 있는 모든 전화기 앞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단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 혹은 그녀에게서 걸려 오는 전화와 그 밖의 모든 전화, 또는 전화벨이 울리면
그 혹은 그녀일 것 같고, 오래도록 전화벨이 울리지 않으면 고장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사랑이다.

사랑이란,

버스에서나 거리에서나 또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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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N 접속이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저만 그런 것인가 모르겠는데,,
다른 곳은 잘 되는데 LSN은 접속이 계속 안되네요.
여러분은 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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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로즈데이 였다네요?

5월 14일은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 받는 로즈 데이.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애인 안토니우스를 위해 무려 1타랑(미화 13,000불)에 해당하는
장미를 궁전 바닥에 깔고 장미 향기 가득한 방에서 안토니우스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다고 한다.
이렇듯 사랑을 고백하고, 연인을 유혹하기에 좋은 꽃이 바로 장미다. 그래서 로즈데이가 생겼나?
장미도 종류에 따라, 또 한 송이냐, 스무 송이냐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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