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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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계신 자룡님 보세요..

리눅스의 바다를 항해하는 서브마리너중 한 사람 입니다.

테헤란로 주변의 시끌벅적한 세상에서 그나마 맘편히 사람들을 만나고

잠수 할수 있는 irc 에 4면이 바다에 둘린 제주도의 사나이

자룡님의 배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케 된 일입니까? 단독 항해 입니까?

속히 배를 공개 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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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삼일째 커널 컴파일..

공부중입니다. ^^;;

이거.. 생각보다 어렵군요. 읽어야 하는것도 만만치 않게 많고.. ^^;
리눅스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쉬울꺼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영어로 된 문서들 해석하는게 가장 어렵네요. -)

으으. 영어사전 있던게 어디 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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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윈도우 깔았다.

윈도우 2000이 심심하면 블루스크린을 보여주어서, 다시 윈 98로 복귀
그래서 어제 다 설치를 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떡하고 켜보니 네트워크가 안 되는 것이...

2시간 동안 삽질하고, 다시 밀고 재설치....

문제를 알고 보니 사운드 카드와 랜 카드의 IRQ가 충돌...

빌어먹을.... 누가 PNP 만들겨..

우쉬.. 이젠 윈도우 그만 좀 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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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쉐이도 자기네 서버 구현할때 윈도그NT 안쓴데~

이글은 내가 윈도우즈 NT와 리눅스를 비교하여 다른 게시판에
올렸는데 어떤분이 아래와 같이 답변을 하여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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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를 모에다가 쓰려는 지는 몰라두....

접속자가 많으면 당근 마탱이 가는게 NT요 심지어 한명만 접속해도

마탱이가 갈수 있는거시 Windog라~! 마이크로 소프트 빌게이쉐이가

hotmail.com을 인수해서, 지들 NT로 운영할려고 하다가 조또 안돼는

수작이라는 걸 자각하고, freeBSD로 바꾸었죠. (하하하하하하)

리눅스는 안정적이나 기하급수적으로 트래픽이 한서버에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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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꼈다~~

모처럼 방문한 켈디피에서 평소엔 처다보지도 않던
자유 게시판을 읽었다.
그리곤 느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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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멀느꼈는지 아시겠죠? &^^;
리니지에서 초록이 먹구 뛰다가 느껴지는 그런거 말구..
사람냄새랄까?...컴냄새랄까?...암튼 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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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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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눅스가 정말하고싶다.

정말로 리눅스를 써보고싶어서 책도사고 여기저기에서
리눅스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거금을 들여서 빨간모자5.1버젼도
구해봤고 이것저거 팁문서나 자료들을 귺어모아 읽어도 보고
물어보기도 했지만 설치하고 지우기를 벌써 스무번은 족히 넘을겁니다.
머리가 멍해서인지 아니면 저같은 낀세대(사실 서른하나이고 세살먹은
예쁜 딸도 있음)에게는 너무도 어려워요
포기할까하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왜 이리 버리기 어려운지
정말로 리눅스를 잘쓸수 있는 초식은 없는건지 "그냥 열심히 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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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의 하드디스크 개발!!!

드디어 국내의 어느 한 벤처기업에서 용량이 무한대인 하드 디스크를 개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무한대의 용량을 가진 하드 디스크라 컴퓨터 업계의 엄청난 파란을

일으킬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아직 실용화 단계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인 즉..

지금도 포맷중이라고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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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에서 퍼왔어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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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서버로 접속을...

흐흐흐.... 연구소 서버를 직접 쓰게 되니 기분 묘하군요...

비록 nt지만....

오른쪽에는 웅장한(?)머쉰이 웅....거리며 돌아가구 바로앞엔 20인치

완전평면모니터가 절 압도하는군요(겜방에 온듯한 기분).....

오른쪽엔 보기에도 거대한 레이져 프린터가...........

히히히... 교수님 오기전까지진 제가 장악하고 있습니다.^_^

음.....엔티한번 배워볼까나??

냠...........림풀이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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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할땐 ..

가슴이 답답할땐,

무엇을 하시나요..

예전 시골구석에서 학교다닐때는

잔디 혹은 벤치에 누위..

잊을수 없이 파란.

하늘을 보았는데...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 보았는데..

비가오면 비를 맞으며..

숨이 찰때까지 뛰어보았는데..

해가 질때면..

하늘 이상을 붉게 물들였던 노을이 있었는데..

밤이 깊어가면..

이슬속에 옷을 적시며..

별을 보았는데..

지금은 그 어느 것도 할 수 없군요...

가슴이 답답할 땐 무엇을 하시죠?

어느새 뒤돌아 본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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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뷰티님 사진 없네요?

번개 앨범에 옛날에 있었던 캡뷰티님 사진이 왜 없어졌어요?
진짜 캡뷰티였었던것 같은데...
자꾸 보구싶다... (순선님께 목숨 내놨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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