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밖에서 통닭집 광고하는데.. 시즈탱크 소리가 나는군요. -_-;;
각설하고. -)
3월달이었던가, 팜을 하나 장만 했지요. 2M밖에 안되지만, 이런저런 문서들을 많이 넣어 다닐수가 있습니다. (아직도 200Kb 가까이 남아 있군요.)
모니터에서 보는것보다 집중력이 좋습니다. 전에는 긴 문서들은 대걔 인쇄해서 읽었는데, 요즘은 팜에 넣어서 지하철 다고 다닐때 읽고 다닙니다.
종이도 절약되구, 부피도 적지요. (조금더 무겁긴 하지만. ^^;) 아, 토너도 절약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