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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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KLDP 공식 폐인 자룡입니다. ㅠ_ㅠ
저번주 금요일부터 친구결혼식 잔치로 인해 정신이 없었드랬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히 삼일동안 어떻게 보내고 이렇게 다시 KLDP에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지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금요일

저녁에 신랑집에 도착. 저녁을 먹으며 친구들과 (모두 10명입니다.) 간단히 쐬주를 마심.
밤 9시. 신부집에 도착. 신부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쐬주 10여병과 맥주 한박스. 양주 한병을 폭타주로 돌림.
밤 11시. 여관방에서 방잡고 밤새다가 친구 5명이서 바람을 쐬러 나감
밤 11시 쪼금 넘은 시간. 친구 한넘이 내일 피로연자리(단란주점)에 한번 가보자 그럼.
밤 11시 20분(쯤?) 단란주점 도착. 광란의 밤 시작됨... 5명이서 맥주 한박스 작살냄.
새벽 5시. 단란주점 영업 끝. 이때까지 남은 인원 4명 (한명은 뻗어버림)
새벽 6시. 친구집에서 잠시 눈을 붙임.

2. 토요일

8시 30분에 기상.
9시에 신부집 도착. 밥먹고 쉼.
11시 20분. 친구결혼식.
3시까지 들러리. (야외에서 사진찍구 놈...)
3시부터 6시까지 친구집에서 시체놀이...
6시. 피로연장소 신부친구 + 신랑친구 = 25명정도... 맥주 5박스. 양주 6병 작살남.
9시 30분. 나이트. 기본만 마심...
11시. 신랑친구들 살짝 빠져나와 회집에 가서 회에 쐬주 5명 작살냄
12시. 친구 한넘이 다시 단란주점 가자구 꼬드김. 친구들... 다 넘어감...
1시. 신부친구들 전화옴. 쐬주집인데 빨랑 오라고 그럼. 친구들 전부 피곤해서 집에 갔다고 뻥침.
1시 5분. 친구들 모두 핸드폰 꺼버림. -___-;;;
1시 10분. 단란주점 도착
이후 광란의 밤이 계속됨...

일요일

깨어보니 친구집이였음.
해장국 먹고 다들 헤어짐.
집에와서 씻고 바로 시체됨....

지금 속이 무지무지 쓰리군요. 아직도 살아있다는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친구넘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넌 피가 술이야~"
다른넘이 그러더군요... "저녀석은 간이 다 녹아버렸을꼬야~"
참고로 위의 말을 내게 한 넘들은 친구 열명중 끝까지 남아서 저와 같이 술을 마신 세명중 두명이었숨다.

그럼 이만... 속이 쓰려서....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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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 wrote..
안녕하십니까? KLDP 공식 폐인 자룡입니다. ㅠ_ㅠ
흠.. 이때끔 중에 젤루 맘에드는 말이군요. )
폐인 자룡. 냐하하~

저번주 금요일부터 친구결혼식 잔치로 인해 정신이 없었드랬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히 삼일동안 어떻게 보내고 이렇게 다시 KLDP에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지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금요일

저녁에 신랑집에 도착. 저녁을 먹으며 친구들과 (모두 10명입니다.) 간단히 쐬주를 마심.
밤 9시. 신부집에 도착. 신부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쐬주 10여병과 맥주 한박스. 양주 한병을 폭타주로 돌림.
밤 11시. 여관방에서 방잡고 밤새다가 친구 5명이서 바람을 쐬러 나감
밤 11시 쪼금 넘은 시간. 친구 한넘이 내일 피로연자리(단란주점)에 한번 가보자 그럼.
밤 11시 20분(쯤?) 단란주점 도착. 광란의 밤 시작됨... 5명이서 맥주 한박스 작살냄.
새벽 5시. 단란주점 영업 끝. 이때까지 남은 인원 4명 (한명은 뻗어버림)
새벽 6시. 친구집에서 잠시 눈을 붙임.

2. 토요일

8시 30분에 기상.
9시에 신부집 도착. 밥먹고 쉼.
11시 20분. 친구결혼식.
3시까지 들러리. (야외에서 사진찍구 놈...)
3시부터 6시까지 친구집에서 시체놀이...
6시. 피로연장소 신부친구 + 신랑친구 = 25명정도... 맥주 5박스. 양주 6병 작살남.
9시 30분. 나이트. 기본만 마심...
11시. 신랑친구들 살짝 빠져나와 회집에 가서 회에 쐬주 5명 작살냄
쐬주 5명? 술이 마니 취했군여.. 아직두? -_-;

12시. 친구 한넘이 다시 단란주점 가자구 꼬드김. 친구들... 다 넘어감...
1시. 신부친구들 전화옴. 쐬주집인데 빨랑 오라고 그럼. 친구들 전부 피곤해서 집에 갔다고 뻥침.
켜켜켜.. 역쉬.. 세상은 자룡님 등뒤에 있다.
단란주점 아가씨들은 이뿌던가요? -.-a

1시 5분. 친구들 모두 핸드폰 꺼버림. -___-;;;
냠.. 신부친구분덜이 올매나 상태이믄.. 떱.. -_-;

1시 10분. 단란주점 도착
이후 광란의 밤이 계속됨...

일요일

깨어보니 친구집이였음.
해장국 먹고 다들 헤어짐.
집에와서 씻고 바로 시체됨....

지금 속이 무지무지 쓰리군요. 아직도 살아있다는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친구넘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넌 피가 술이야~"
다른넘이 그러더군요... "저녀석은 간이 다 녹아버렸을꼬야~"
참고로 위의 말을 내게 한 넘들은 친구 열명중 끝까지 남아서 저와 같이 술을 마신 세명중 두명이었숨다.

그럼 이만... 속이 쓰려서....꾸벅~
흠.. 제가 관 짜놓고 자룡님이 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쑴다.
특별히 특수제작한것이니 빨랑오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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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 wrote..
안녕하십니까? KLDP 공식 폐인 자룡입니다. ㅠ_ㅠ
저번주 금요일부터 친구결혼식 잔치로 인해 정신이 없었드랬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히 삼일동안 어떻게 보내고 이렇게 다시 KLDP에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지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금요일

저녁에 신랑집에 도착. 저녁을 먹으며 친구들과 (모두 10명입니다.) 간단히 쐬주를 마심.
밤 9시. 신부집에 도착. 신부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쐬주 10여병과 맥주 한박스. 양주 한병을 폭타주로 돌림.
밤 11시. 여관방에서 방잡고 밤새다가 친구 5명이서 바람을 쐬러 나감
밤 11시 쪼금 넘은 시간. 친구 한넘이 내일 피로연자리(단란주점)에 한번 가보자 그럼.
밤 11시 20분(쯤?) 단란주점 도착. 광란의 밤 시작됨... 5명이서 맥주 한박스 작살냄.
새벽 5시. 단란주점 영업 끝. 이때까지 남은 인원 4명 (한명은 뻗어버림)
새벽 6시. 친구집에서 잠시 눈을 붙임.

2. 토요일

8시 30분에 기상.
9시에 신부집 도착. 밥먹고 쉼.
11시 20분. 친구결혼식.
3시까지 들러리. (야외에서 사진찍구 놈...)
3시부터 6시까지 친구집에서 시체놀이...
6시. 피로연장소 신부친구 + 신랑친구 = 25명정도... 맥주 5박스. 양주 6병 작살남.
9시 30분. 나이트. 기본만 마심...
11시. 신랑친구들 살짝 빠져나와 회집에 가서 회에 쐬주 5명 작살냄
12시. 친구 한넘이 다시 단란주점 가자구 꼬드김. 친구들... 다 넘어감...
1시. 신부친구들 전화옴. 쐬주집인데 빨랑 오라고 그럼. 친구들 전부 피곤해서 집에 갔다고 뻥침.
1시 5분. 친구들 모두 핸드폰 꺼버림. -___-;;;
1시 10분. 단란주점 도착
이후 광란의 밤이 계속됨...

일요일

깨어보니 친구집이였음.
해장국 먹고 다들 헤어짐.
집에와서 씻고 바로 시체됨....

지금 속이 무지무지 쓰리군요. 아직도 살아있다는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친구넘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넌 피가 술이야~"
다른넘이 그러더군요... "저녀석은 간이 다 녹아버렸을꼬야~"
참고로 위의 말을 내게 한 넘들은 친구 열명중 끝까지 남아서 저와 같이 술을 마신 세명중 두명이었숨다.

그럼 이만... 속이 쓰려서....꾸벅~

푸헐~
역시 형술은 여전하시군요..-.-;;
과연 그때까지도 80%만을 유지하면서..?
절대 100%가 되지 않는 형을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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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원래 그렇게 무섭게 노나요.

친구들이 그정도로 놀았으면 결혼한 신랑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군요. -)

중간에 잠은 거의 두어시간 정도밖에 안주무신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그려.....

폐인의 경지를 넘어선 수준인듯.

자룡 wrote..
안녕하십니까? KLDP 공식 폐인 자룡입니다. ㅠ_ㅠ
저번주 금요일부터 친구결혼식 잔치로 인해 정신이 없었드랬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히 삼일동안 어떻게 보내고 이렇게 다시 KLDP에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지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금요일

저녁에 신랑집에 도착. 저녁을 먹으며 친구들과 (모두 10명입니다.) 간단히 쐬주를 마심.
밤 9시. 신부집에 도착. 신부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쐬주 10여병과 맥주 한박스. 양주 한병을 폭타주로 돌림.
밤 11시. 여관방에서 방잡고 밤새다가 친구 5명이서 바람을 쐬러 나감
밤 11시 쪼금 넘은 시간. 친구 한넘이 내일 피로연자리(단란주점)에 한번 가보자 그럼.
밤 11시 20분(쯤?) 단란주점 도착. 광란의 밤 시작됨... 5명이서 맥주 한박스 작살냄.
새벽 5시. 단란주점 영업 끝. 이때까지 남은 인원 4명 (한명은 뻗어버림)
새벽 6시. 친구집에서 잠시 눈을 붙임.

2. 토요일

8시 30분에 기상.
9시에 신부집 도착. 밥먹고 쉼.
11시 20분. 친구결혼식.
3시까지 들러리. (야외에서 사진찍구 놈...)
3시부터 6시까지 친구집에서 시체놀이...
6시. 피로연장소 신부친구 + 신랑친구 = 25명정도... 맥주 5박스. 양주 6병 작살남.
9시 30분. 나이트. 기본만 마심...
11시. 신랑친구들 살짝 빠져나와 회집에 가서 회에 쐬주 5명 작살냄
12시. 친구 한넘이 다시 단란주점 가자구 꼬드김. 친구들... 다 넘어감...
1시. 신부친구들 전화옴. 쐬주집인데 빨랑 오라고 그럼. 친구들 전부 피곤해서 집에 갔다고 뻥침.
1시 5분. 친구들 모두 핸드폰 꺼버림. -___-;;;
1시 10분. 단란주점 도착
이후 광란의 밤이 계속됨...

일요일

깨어보니 친구집이였음.
해장국 먹고 다들 헤어짐.
집에와서 씻고 바로 시체됨....

지금 속이 무지무지 쓰리군요. 아직도 살아있다는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친구넘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넌 피가 술이야~"
다른넘이 그러더군요... "저녀석은 간이 다 녹아버렸을꼬야~"
참고로 위의 말을 내게 한 넘들은 친구 열명중 끝까지 남아서 저와 같이 술을 마신 세명중 두명이었숨다.

그럼 이만... 속이 쓰려서....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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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가 전국 평균이하인 이유을 알겠습니다.
잔치가 넘 많아서...
제주 mbc 연중캠페인을 본따서 하나 만들어야 겠군요...
kldp 연중 캠페인
"자룡님을 폐인에서 구해내자" ^^

자룡 wrote..
안녕하십니까? KLDP 공식 폐인 자룡입니다. ㅠ_ㅠ
저번주 금요일부터 친구결혼식 잔치로 인해 정신이 없었드랬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히 삼일동안 어떻게 보내고 이렇게 다시 KLDP에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지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금요일

저녁에 신랑집에 도착. 저녁을 먹으며 친구들과 (모두 10명입니다.) 간단히 쐬주를 마심.
밤 9시. 신부집에 도착. 신부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쐬주 10여병과 맥주 한박스. 양주 한병을 폭타주로 돌림.
밤 11시. 여관방에서 방잡고 밤새다가 친구 5명이서 바람을 쐬러 나감
밤 11시 쪼금 넘은 시간. 친구 한넘이 내일 피로연자리(단란주점)에 한번 가보자 그럼.
밤 11시 20분(쯤?) 단란주점 도착. 광란의 밤 시작됨... 5명이서 맥주 한박스 작살냄.
새벽 5시. 단란주점 영업 끝. 이때까지 남은 인원 4명 (한명은 뻗어버림)
새벽 6시. 친구집에서 잠시 눈을 붙임.

2. 토요일

8시 30분에 기상.
9시에 신부집 도착. 밥먹고 쉼.
11시 20분. 친구결혼식.
3시까지 들러리. (야외에서 사진찍구 놈...)
3시부터 6시까지 친구집에서 시체놀이...
6시. 피로연장소 신부친구 + 신랑친구 = 25명정도... 맥주 5박스. 양주 6병 작살남.
9시 30분. 나이트. 기본만 마심...
11시. 신랑친구들 살짝 빠져나와 회집에 가서 회에 쐬주 5명 작살냄
12시. 친구 한넘이 다시 단란주점 가자구 꼬드김. 친구들... 다 넘어감...
1시. 신부친구들 전화옴. 쐬주집인데 빨랑 오라고 그럼. 친구들 전부 피곤해서 집에 갔다고 뻥침.
1시 5분. 친구들 모두 핸드폰 꺼버림. -___-;;;
1시 10분. 단란주점 도착
이후 광란의 밤이 계속됨...

일요일

깨어보니 친구집이였음.
해장국 먹고 다들 헤어짐.
집에와서 씻고 바로 시체됨....

지금 속이 무지무지 쓰리군요. 아직도 살아있다는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친구넘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넌 피가 술이야~"
다른넘이 그러더군요... "저녀석은 간이 다 녹아버렸을꼬야~"
참고로 위의 말을 내게 한 넘들은 친구 열명중 끝까지 남아서 저와 같이 술을 마신 세명중 두명이었숨다.

그럼 이만... 속이 쓰려서....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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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성 wrote..
제주경제가 전국 평균이하인 이유을 알겠습니다.
잔치가 넘 많아서...
제주 mbc 연중캠페인을 본따서 하나 만들어야 겠군요...
kldp 연중 캠페인
"자룡님을 폐인에서 구해내자" ^^

자룡 wrote..
안녕하십니까? KLDP 공식 폐인 자룡입니다. ㅠ_ㅠ
저번주 금요일부터 친구결혼식 잔치로 인해 정신이 없었드랬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히 삼일동안 어떻게 보내고 이렇게 다시 KLDP에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지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금요일

저녁에 신랑집에 도착. 저녁을 먹으며 친구들과 (모두 10명입니다.) 간단히 쐬주를 마심.
밤 9시. 신부집에 도착. 신부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쐬주 10여병과 맥주 한박스. 양주 한병을 폭타주로 돌림.
밤 11시. 여관방에서 방잡고 밤새다가 친구 5명이서 바람을 쐬러 나감
밤 11시 쪼금 넘은 시간. 친구 한넘이 내일 피로연자리(단란주점)에 한번 가보자 그럼.
밤 11시 20분(쯤?) 단란주점 도착. 광란의 밤 시작됨... 5명이서 맥주 한박스 작살냄.
새벽 5시. 단란주점 영업 끝. 이때까지 남은 인원 4명 (한명은 뻗어버림)
새벽 6시. 친구집에서 잠시 눈을 붙임.

2. 토요일

8시 30분에 기상.
9시에 신부집 도착. 밥먹고 쉼.
11시 20분. 친구결혼식.
3시까지 들러리. (야외에서 사진찍구 놈...)
3시부터 6시까지 친구집에서 시체놀이...
6시. 피로연장소 신부친구 + 신랑친구 = 25명정도... 맥주 5박스. 양주 6병 작살남.
9시 30분. 나이트. 기본만 마심...
11시. 신랑친구들 살짝 빠져나와 회집에 가서 회에 쐬주 5명 작살냄
12시. 친구 한넘이 다시 단란주점 가자구 꼬드김. 친구들... 다 넘어감...
1시. 신부친구들 전화옴. 쐬주집인데 빨랑 오라고 그럼. 친구들 전부 피곤해서 집에 갔다고 뻥침.
1시 5분. 친구들 모두 핸드폰 꺼버림. -___-;;;
1시 10분. 단란주점 도착
이후 광란의 밤이 계속됨...

일요일

깨어보니 친구집이였음.
해장국 먹고 다들 헤어짐.
집에와서 씻고 바로 시체됨....

지금 속이 무지무지 쓰리군요. 아직도 살아있다는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친구넘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넌 피가 술이야~"
다른넘이 그러더군요... "저녀석은 간이 다 녹아버렸을꼬야~"
참고로 위의 말을 내게 한 넘들은 친구 열명중 끝까지 남아서 저와 같이 술을 마신 세명중 두명이었숨다.

그럼 이만... 속이 쓰려서....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