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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운대 - 동백섬 산책... --;


무슨 구질구질한 증명서에 등본에... 통장정리에... 이런저런 일로
동사무소에 왔다가, 그냥 가기 그래서 해운대 백사장 첨부터 끝까지,
그리고 동백섬 한바퀴 돌았죠. (혹시 저 본 분 안계신지, 부산요~! )
내일이 첫 출근(?)이라서 맘이 참 뒹숭생숭...
친구들에게 문자메시지도 여러개 띄워 봤는데... 신기해라~ (문자
보내고 받는 거 며칠전에야 알았음. ^^ 제대한지 1주일 - 적응안됨)

HI I AM ON THE BEACH MISSING U )

-부산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백섬 곳곳에 으슥한 곳이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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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청소 후기(?) ^^;;

음.. 간만에.. (사실은 처음입니다. --;;) 컴퓨터를 청소했습니다.
조그마한 먼지떨이개 하나 장만해서.. 카드들 다 빼내고,
시피유 빼내고.. 드라이브들 빼내고 싹싹 청소했습니다.

한데.. 먼지가 장난이 아니군요. --;

우선.. 각 도터보드들에 쌓여있는 먼지들들 툭툭~ 털어 냈는데..
툭툭 먼지가 덩어리가 져서 떨어지더군요. (제 카드들.. 색이 파란색이더군요. 지금까지 흑백인줄 알았음. --;)

그다음에.. 파워서플라이의 앞,뒤쪽의 환풍구멍에 쌓인 먼지들을 털어 냈습니다. 이것도 장난이 아니군요. 털이개를 한번 흔들때마다 방안 가득히 휘날리는 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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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Work의 순선님 인터뷰(?)내용

오늘 책방에 가서 Linux@Work를 뒤져보는데 순선님 사진과
함께 poll 부분에 대한 기사가 나와있더군요.

거기 나온 인터뷰(?) 기사를 보면
이것도 저작권에 걸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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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스티커 무료 배포합니다"
Q 권순선은? (KLDP 관리자 - kss@kldp.org)
95년부터 리눅스 시도, 레드햇 계열을 주로 사용해 왔으나
최근 데비안... 중략.. 개인적으로 하드웨어에 대한 욕심은 없다고...
중략... 즐겨마시는 술은 '맥주' 요즘은 나이 탓(?)인지
백세주에 손이 간다는 20대 중반(--> 후반이잖아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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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B 파일 옮기는데, CPU를 70%이상 점유하다니..

1개 파일이 1GB인 파일을 어제 옮겼는데,
CPU 점유율 및 옮긴 시간이 엄청(?) 났습니다.

한 개의 하드를 5개의 파티션(2G,3G,5G,5G,4G 이렇게..)으로
나눠져 있었구요, 모두 ext2 파일시스템입니다.

한개의 파티션에서 다른 파티션으로 이동을 했죠.
CPU 점유율이 70~80% 정도였구요,
옮기는데 7~8분 정도 걸렸어요.

시스템이 죽었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1G를 무사히(?) 옮겼으니 다행이다.

- 전남 나주에서. 황보 진호(TrueFe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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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

씹어 삼키면 안 됩니다

목구멍이 크게 아프지 않을

적당한 크기로 얼려

꿀꺽, 한 번에 삼켜야 합니다.

목구멍부터

찌릿한 찬 기운이 밀려올 테지만

참고 또 참으며

먼저 삼켰던 얼음들이

다 녹아 버리기 전에

부지런히 삼켜 채워 넣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감기에 걸리거나

복통으로 받는 고통이

훨씬 덜하다는 것은 알고 계시겠지요

어는 정도 얼음 들이 쌓여

가슴을 다 얼렸다 생각이 들 때

준비했던 손 망치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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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의 닭질에 허무함을 느끼지만 데뱐설치 성공!

이틀동안의 닭질에 닭질을 했습니다. 어제밤에는 방화벽 강좌듣고
와서 다시 깔려고 하다가... 결국 거의 포기하고서 모든
원인을 죄없는 시디(세미나때 순선님이 뿌리신 데뱐시디)만
탓하면서(문제있는 시디가 틀림없다면서 생각했습니다)
어제는 그냥 집에 갔죠...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걸 어떡합니까...

오늘 아침에 다시 시도 했으나 실패.... 이제는 완존히 포기하고
미지를 깔려고 했더니 보니까 제가 데뱐의 베이스 파일을 깔려고 했던
파티션의 용량이 겨우 19M로 보이더군요.. 미리 파티션 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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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상용화 되야 좋은데

운영체제는 당삼 무료고.....

그에 기반한 각종 소프트웨어는 상용화 작업으루
전환되서 가는 방향으루 이끌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발전하지 싶네요
대신 싸게 공급하면 좋구.....

아님 기반 소프트웨어를 누가 만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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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커널 패닉... TT

헉..어제 열라게..커널 컴파일을..했는디..

첨일 설래이는 만으루다가..흑..

어젠 돌아 갔는디..오늘 안대네여...

쩝...ㄷ시 깔아야 되다뉘...이번에도 이틀을 못 넘기는구나

전 보통 한번 깔면..몇 시간내로 다시 깔기 땜시..

너무 무리해서 버전을 올렸나..2.2.15인가 에서 2.3.99로

올렸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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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광윤이 리눅스라고 들어보셨나요..

한번 방문해 주세요

리눅스 한글문서프로젝트 링크란 리눅서 부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저의 사이트의 주제는 리눅스 관련 질답란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계정제공(공부방 24시간은 아님)

게시판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중입니다.

한번 꼭 방문해 주시요 주소는 http//linux.new21.org 입니다 홈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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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통제라 . 재미있어요....카악카가

재미 있게 받습니덩 여기는 공부만 하는지 알았는데 아무튼 눈요기가 되셔 좋군요 낙지잡으로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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