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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씨디가 빨리 와야...

히잉~
프비가 따로 방을쓰고, 윈텐도와 큐리눅스가 한방을쓰던
하드를 정리하고, 윈텐도만 깔린 상태입니다.

20GB하드를 새로 장만했거든요 ^_^
빨리 데비안씨디가 도착해야 리눅스를 쓸 수 있을텐데...

개학이 24일인데 씨디는 8월 말쯤 오겠군요...
또 이거 설치할 시간이 있으려나 모르겠넹...

암튼간에 21일부터 23일 까지만이라도 컴을 멀리해야겠습니다.
개학이 다가오니까 이제 정리좀 해야지...

개학을 앞둔 마지막 넋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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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 아퍼....

방금 일어났습니다.

모임가기 전에 밥을 먹고 갔어야 했는데 밥을 안먹고 갔더니

어제는 도저히 술이 받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2차 갔다가 버스 끊기기 직전에 도망쳐 나왔습니다.

제 술버릇은 예전엔 그냥 잠자기였는데 요즘은 도망가기가 된것 같네요. -)

어제 모임 오셨던 분들..... 처음 뵙는 분들도 있었고 이미 몇번 뵈었던

분들도 있었고....참으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와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다음번엔 제가 꼭 "몸"을 만들어서 모임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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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모든것에 지친다..

사는게 지겨워진건가..

아는것은 없어도 무슨일이든 저질러 놓고 보는 그때가 좋았는데..

잠시 쉬어야지..

학교.. 친구.. 잠시 동안 떠나야지..

20년동안 너무나도 생각없이 살았다..

이제 잠시 생각해볼때인것같다...

내가 죽으면 슬퍼해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내가 사라지면 기억해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정말 슬프고 우울하다..

나의 아픈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나이 20에 헛소리 하소 있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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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

오늘은 밤에 시원해서..

인라인 타고 돌아다니는데..

어두운 저편에서 두분이 서로 안고.. 뭔가를 하고있었다..

이건 좋았다..-.-;;

차안에서 이상한 행동 하시는분들..-.-;

정말.. 싫다..T_T

뭐하고 있었을까??

내가 그 주위를 돌아다니니깐.. 떠나더라..^-_-^

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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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간 사람들 조케타...

꺼이...
난 지금두 삽질중인디...
--;

..... 조케타... ....

언제쯤 이놈의 삽질이 끝날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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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릅이...

으~~~ 어제 친구네 집에 갔는데 펌프 장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자칭 퍼포퍼의 위대함을 보여주기위해서...

또다른 진심(2nd껄루)을 고른 후... 제 친구 또다른 진심 퍼포하는걸 재연
을 했습니다. 하지만 맨마지막은 제 마음대로 무릅찍기로(양쪽) 끝냈습니
다.

그 흥을 이어서... 펑키를 하는데...

시작할때 무릅찍기를 했는데... 이상하게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무릅찍기를 않하고...

걔내 집에서 나온뒤 집에 와서 바지를 벗고(긴바지였거든요) 무릅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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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똥통 컴퓨터로 인터넷중...

여전히 모뎀으로 개기는 중이라 상당히 힘이 듭니다.
아무래도 저희 학교 서버가 죽어버린거 같아서리... 고치러 내일은 가야
할 것 같네요... ^^;

모니터에 약간 불만이 있었는데 그 불만을 그래픽카드가 매꿔주었습니다.

하하하...

리눅이를 깔려다가 귀찮아서 내일 친구한테 ME를 받으면 그때 파티션부터
다시 다 할생각입니다...

그럼...

To be continued...

내츄럴 키보드 프로 사고 싶었으나 컴퓨터 신청한 후에 어머니께 말씀 드
리자 어머니가 죽이려고 해서 못샀습니다 유.유 아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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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갑니다...

여기는 강남역 씨티문고지하 피씨방...

요금이 좀 비싸군요. 한시간당 2000원이랍니다.

요즘 많이 내려서 1000원이라고 하던데 여긴 왜 2000원인지....

하여간 이제 모임 장소로 떠납니다.

살아서 돌아올 수 있도록 기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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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 (.. ) ('' ) (.. ;) ('' ;)A

엉엉 TT;
지두 KLDP 모임 가구 시펀는디....

KLDP 모임 나가시는분 모두 즐겁게 지내시구요...

담에 언젠간 지두 나갈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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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업체에 취직했는데...

유닉스 계열을 만질 것이라 생각했더니 첫 번째로 설치하게 된 것이 NT
4.0 입니다... --;
그것도 보통 시스템도 아닌 SMP에 RAID... NT는 두 번인가밖에 설치해 본
일이 없는데... 흑흑~
역시, NT는 부팅하면서 뭔가 뜨더니 배신하지 않고 블루스크린을 내보냅니
다... --;
덕분에 토요일 이 시간까지 퇴근도 못 하고 닭질하고 있습니다...
음, 방금 드디어 설치가 다 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 등등은 다른 넘들에
게 맡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제는 잽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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