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업체에 취직했는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유닉스 계열을 만질 것이라 생각했더니 첫 번째로 설치하게 된 것이 NT
4.0 입니다... --;
그것도 보통 시스템도 아닌 SMP에 RAID... NT는 두 번인가밖에 설치해 본
일이 없는데... 흑흑~
역시, NT는 부팅하면서 뭔가 뜨더니 배신하지 않고 블루스크린을 내보냅니
다... --;
덕분에 토요일 이 시간까지 퇴근도 못 하고 닭질하고 있습니다...
음, 방금 드디어 설치가 다 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 등등은 다른 넘들에
게 맡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제는 잽싸게 강남역으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