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원이라는 영화 아세요?
곧 국내에 극장판이 개봉 된다구 하는데,
어제 말 많은 비디오판 주원 1부를 봤답니다.
커억 "링" 은 이 "주원" 에 비하면 개 발의 땀안에 있는 수소 분자 정도 군요.
물론 무서움을 비교한거랍니다.
제가 호러애호가로 자부를 하는데 요거는 간 떨리더군요. ( 제 서명도, 헬 레이저에서 핀 헤드가 한 말이죠 8) )
일본 사람들이 참 스토리는 탄탄하게 잘 만들어요.
국내 정서에도 맞고..., 주원 = " 원한이 깃든곳, 일명 귀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