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말 재밌게 했던 겜들 많았는데...
어려서 그랬는지 모든 게임이 재밌게만 느껴졌죠...
동물들이 나와서 쌈을 하는 크라운...
우리말로 릭의 모험이라고 Rick's dangerous인가...
페르시아의 왕자도 빼놓을 수 없고...
밤을 새서 했던 겜으로는
공포의저택
심시티
삼국지2 등등이 있네요...
남북전쟁 죽음의 경주, 스키냐 죽음이냐, 해변의 배구 다 재밌었죠...
근데 지금하면 정말 재미 없을듯;;;
안녕하세요.
리눅스 사용하면서 정말 궁금했던 것이
멀티테스킹을 완벽하게 지원한다고 그렇게 강조를 하는데
모질라를 실행시키거나 기타 좀 큰 어플을 실행시키면
마우스 커서가 중간 중간 끊기고 모든 것이 잠시 잠시
멈짓 멈짓합니다. 마소 윈도우즈 2000 서버(OS)도 그러지 않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시스템은 펜4, 1.8G 512Mb메모리 입니다.
HW 시스템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래전 부터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이었습니다.
풀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토론 게시판에서 어느 분이 익명성과 정체성을 온라인 상에서 동시에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글을 올리셨는데 평소에 이런 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생각나는 대로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회원가입을 해야만 하는 사이트도 싫어하고 회원가입이 전혀 필요없는 시스템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말이 좀 이상한데, 여기서 "회원가입"은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서 본인의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주민등록번호라는 아주 좋은(?)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지만 이제는 회원가입시에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지 않는 곳이 오히려 거의 없고 개인정보를 모으는 것과는 별로 관계가 없어 보이는 개인 사이트들도 가입시에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조금만 지나면 거의 습관처럼 되어버리지 않을까요. 그래서 언제부터인가는 그런 사이트 가입용 가짜 주민등록번호도 따로 마련해 놓기도 했지만 어차피 여기저기 가입하면서 이미 많이 뿌려진 번호인지라 이제는 별로 소용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상 대한민국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개인정보인데 말이죠.
vmware을 받아서 설치하고 기존에 있는 윈98을 띄울려고
new virtual machine - custom - guest operating system - 윈도98선택 후
use physical disk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경고문이 뜨는데 ok 하고 넘어가서
하드 선택해 주고 하면 가상 머신이 설정은 되는데 실행만 하면
VMware workstation internal monitor error
vmattempting to execute in undefind memory라고 뜨면서 화면창에는
GRUB만 달랑 뜨고 멈춰요 기존의 os를 쓰기위해서 설정해줘되는 부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