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리눅스로 전환한지 4달이 채 안된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처음 설치할때는 화려한 데스크탑의 모습에 반해서인데...
그게 그놈이라는것이고 그것과 비슷한 환경으로 만드는데는 두달 가까이
걸렸습니다. 와우리눅스 쓰다가 처음엔 이거 좋다~ 하고 쓰다가
쓰다 보니 무언가 걸려서... 레드햇으로 다시 설치하고
xmms에서 mp3플레이 되게 하고 그놈터미널에서 한글나오게 하고
여러가지 삽질하다 보니... 어느세 윈도우를 하드디스크에서 지워버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