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이 바이러스를 만든 사람을 두둔하고자 하는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RPC관련 패치는 7월17일 공개되었고, 그 후 1주일 정도 뒤에 RPC관련 보안
문제가 꽤 크게 뉴스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결과는? 아시다시피 어제 난리가 났었죠. 만일, 바이러스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아직도 상당수의 PC들이 RPC관련 패치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악의적인 사람이 누군가 PC에 접속해서 데이터를 삭제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