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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쉘스크립트로 파이썬 코드를 테스해보려다가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지금 다음과 같은 파이썬 파일을 쉘 스크립트로 실행하려고 하는데요,

# test.py
while True:
user_input = input('select input')
if user_input == 'exit'
break

저 파일을 쉘스크립트로 실행하고 쉘스크립트에서 변수를 실행중인 파이썬 프로그램에 넣을 수 있을까요?

파이프를 써볼까도 생각했는데 이건 처음에 실행시킬때 쓰는것밖에 몰라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bin/bash
VAR="this is input"
python3 test.py

위와 같이 쓰고 어떻게 해야지 VAR을 실행중인 프로그램에 전달할수 있을까요?

계속 찾아보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고수분들께 질문드립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UFS 파일시스템관련 업체에서 인턴중인 대학생입니다.

커널 소스든, 만들어 논 소스든 중간중간 goto문을 사용한 부분이 많은걸 확인했습니다.
제가 학부생때 배운 지식으로는 goto 사용은 지양해야하며, 운영체제를 공부하면서 goto사용시
캐시미스 확률이 올라간다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나름대로 검색을 해보니 c에서는 try-catch가 없기때문에 goto문을 사용한다고 하는것같은데,
속도와 정확성이 중요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goto문을 사용하면 좋은점(?)이 있나요?

캐시미스도 있고, 유지보수 문제도 있을 수 있는데 굳이 사용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저 예전부터 사용해온 코드이기때문에 그대로 놔둔것일까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글을 쓰기 위한 화면에는 본문을 입력하는 텍스트상자가 그다지 작은 크기는 아닙니다만,
댓글을 입력하는 텍스트상자는 너무 작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크기는 높이를 말합니다)

댓글 입력상자가 본문 입력상자 보다 크기가 작다는 것은 나름 격?에 맞고,
마우스로 상자크기를 늘리는것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는 상자크기조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임베디드 리눅스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잘 아시는 분들께 몇가지 여쭤보려고합니다.

리눅스 경험은 많지않고요,
올해 초에 라즈베리파이4를 사서 시스템 프로그래밍관련 API 쭉 해보고,
Raspbian 기본 setting 으로 kernel compile, upgrade, 간단한 character device driver 정도 만들어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맛본 정도입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수준은
ARM SoC가 탑재된 보드를 딱 받았다고 했을 때, kernel 포팅, root file system 설치, C/C++ 개발이 가능하도록 개발환경을 구축하는 것 입니다.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 잘 압니다.

[ARM으로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시스템] 을 주 교재로 들여다보고있고,
실습을 라즈베리파이4로 하려고합니다.

해당 보드와 관련된 driver 들은 이미 다 구현되어 배포되는 kernel에 다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그에 관한 작업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하고 아래의 4가지를 해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