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맡은 일을 이번 주 수요일까지 마치겠다고 큰소리 뻥뻥쳤었다.
그 수요일날부터 irc 에 들어갔더랬다.
허허~
화요일날 만들었던 코드가 지금 그대로... ㅠ_ㅠ
어제는 irc에 들어가서 눈팅만 할라구 그랬다. 정말이다...
근데..
아무도 없으면 혼자 시 올리고 혼자 놀고 그랬다.
눈팅만 할라구 해두...
누가 글올리면 바로 답변을 하고 싶은 충동을 못이긴다...
부들부들....
그리곤 충동을 못이기고 "안냐세요~"를 타이핑하고 있는
나를 보곤 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