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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줄러(?)인 torque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마스터 서버 한 대당 이에 딸린 컴퓨팅 서버의 개수는 몇개가 최적일까요?
마스터 서버와 컴퓨팅 서버들 모두 16core 16G ram 이예요.
이들을 연결하는 라우터(?)의 속도는 10Gbps 로 알고 있어요.

String readstr = (String) CategoryTable.getValueAt(CategoryTable.getSelectedRow(), i);
String sstr = (String) SortURLlistmodel.getElementAt(i);

이런 식으로 두 개의 소스코드 설정을 했습니다.

출력해보면 readstr과 sstr은 같은 String일 때가 있습니다.

(ex. readstr = 게임 , sstr = 게임)

이 경우를 대비해

if(readstr.equals(sstr)) 이라는 식을 대입했는데 분명 스트링이 일치함에도 처리가 안되어서
.hashcode나 .length() 같은 메소드로 접근해보니

readstr이 .length() 메소드에서는 1 작았고 .hashcode에서는 두 문자열이 아예 다릅니다.

문자열 사이사이 / 같은 문자들이 섞여있기는 하나 맨앞이나 맨뒤에 공백같은게 있지는 않은데

대체 왜 두 문자열이 다르게 인식이 되는걸까요?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특정 동영상에 대한 누적 재생 시간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재생시간을 DB에 누적하면 되지만, 여기에 더해서 동영상의 진행률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전체 100분짜리 영상일 때, 아래 두 경우를 구분하고 싶습니다.

- 0~100분까지 다 본 사용자 : 진행률 100%, 누적 재생 시간 : 100분
- 0~10분 구간을 10번 반복해서 본 사용자 : 진행률 10%, 누적 재생 시간 : 100분

구현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이 안잡혀 질문드립니다.
그저 타이머 돌려서 현재 재생중인 구간으로 추측 계산하는 방법 외에는...없는건가요..ㅠㅠ

제가 여러 IDE들을 사용해본것은 아닙니다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으로는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만을 위한 특수한 기능을 빼고 보더라도 제공되는 기능들이 알차고 너무 좋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원래 딱히 이런 툴들은 그냥 툴로만 바라보았고 필요한것만 배워두고 그것만 써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만큼은 적극적으로 여러 기능들을 살펴보고 사용해봐야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다른 IDE에도 있는 기능인지 모르겠지만 클래스 상속계층구조를 보여주는 기능이나 자동완성도 오타가 나더라도 상황에 맞는 문자열을 상단에 보여주는 등 타이핑에 따른 실수를 줄여주거나 코드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면서 감탄했어요

예전에 emacs의 명성을 접하게 되면서 조금씩 배워두고 사용하고있는데
아직까지는 emacs를 깊은 단계까지 활용하지 못해서 그런것인지
그 명성 만큼으로는 제가 사용을 못하고 있거든요
계속 emacs를 배워두는것이 좋은지 배우다 보면 언제 android studio를 대체해서 써먹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