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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baya의 이미지

rhel4 up2date 관련 문의입니다.

rhel4 를 설치했습니다.
up2date를 눌러보니깐 패키지를 받는 곳이 centos의 미러사이트로 나오네요
centos가 rhel의 사용부분을 제거한 클론?버전으로 알고 있었는데
rhel이 centos에서 패치를 받으니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무언가가 잘못된건지 원래 그런건지 제가 centos랑 rhel의 관계에 대해서 제

Gethoper의 이미지

후기 올리기가 좀 무서워요 ㅎㅎ

그런거 있잖아요...
멋진 후기를 안올리면 얼마나 실망할까? ㅎㅎ
뭐 이런거요..
그래서 무서워요 ㅎ
우선 제 후기를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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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디지털 단지를 가는게 저에게는 가장 큰 이슈 였습니다.

저는 용인 기흥구에 삽니다.

엠브리오의 이미지

www.linuxdevices.com 에 기사를 게재하는 방법?


임베디드 리눅스관련 기사를 검색해보기 위해서 자주 http://www.linuxdevices.com 라는 홈페이지에 들리곤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진것이 있습니다. http://www.linuxdevices.com 홈페이지에 나온 기사들은 어떻게 올라온 것일까요?

전자신문처럼 광고비를 주고 기사를 보내면 실어주는 것인지?

beebee의 이미지

인텔 제온3기가 40코어에 메모리 80기가인 클러스터서버가 있다면

즐거운 상상...

인텔 제온3기가 40코어에 메모리 80기가인 클러스터 서버가 있다면

님들은 무얼하시겠습니까?

전기료걱정 이런거 하지 마시고~

남십자성의 이미지

미국의 51번째 주는 어디가 될까요?

1.뉴욕 시
2.제퍼슨 주
3.푸에르 토리코
4.괌
5.워싱턴 DC
6.영국
7.캐나다
8.타이완
9.코리아
10.호주
11.기타

체스맨의 이미지

누워서 쓰는 노트북 스탠드 류 제품 써보신 적 있으신가요?

쉬는 날 집에서 작업할 경우는 앉아서 오래하기가 힘들어서, 누워서 할 수 있는 스탠드 하나 구입해보려는데, 종류가 별로 없네요.

그리고, 누워서 할 수 있는 제품도 대개는 노트북이 거꾸로 뒤집혀지는 정도까진 안되더군요.

제품을 직접 링크해서 좀 그렇긴 한데, 다음 링크에 있는 제품이 그나마

park7275의 이미지

KLDP Conf 후기..

안녕하세요.
그날 마치고..한잔 마시고..일요일 뻗어서..이제서야 후기 올려봅니다.

.........

아..그날..지난번 참석의 실패를 아쉬움을 달려며.
이번에 글을 보자...시계에 스케쥴 기록하고..ㅋㅋ...입금하는날 11시전에 입금하면 안되겠지
하면서 11시되지 마자 입금하면서..당당히...참석신청완료..

bakban의 이미지

KLDP Conf 참석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임베디드 쪽 개발을 하고 있어서 Conf의 주제들이 좀 생소한 부분들은 있었습니다.

kook0905의 이미지

KLDP Conf. 참석 후기.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으나 참가할 생각도 못해보던 KLDP Conf.를 회사에서 한다고하여 참석해 보았습니다.
과연 어떤 주제를 가지고 토론이 이루어질지 궁금해서요.

"Open source 개발자 되기"도 재미있었고 미지리서치 사장님이 말씀도 좋았습니다.
특히, 통합 개발 관리 툴인 허드슨과 nForce에 관심이 더

badsaram의 이미지

KLDP Conf. 를 다녀와서~

KLDP는 오래전에 가입을 했었고, 이전 회사에 있을때는 뻔질나게 들락거리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을 옮기면서 하던 일이 리눅스 쪽과는 멀어지다보니 점점 기억 속에서 지워져 가더군요.

그러던차 마침 광우 선임님께 KLDP Conf.를 회사에서 한다는 말을 듣고 참석을 하게 됐습니다. ^^

회사내 개발 업무가 대부분 폰사 지원 위주로 되어 있고 급박하게 이슈를 해결해야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개인적으로 선진화된 개발 프로세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Hudson과 nForge 발표가 특히 인상 깊었고, 시간내서 회사 내 적용 방법을 마련해 보려 합니다.

괜히 손 댔다가 일 하나가 더 늘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지만, 뭐 취미 생활 하나 생긴다고 생각하고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내년부터 팀에서 리눅스 기반으로 솔루션 개발을 하게 될 것 같은데,

다시금 KLDP 랑 인연이 깊어지게 될 것 같네요.

다음 Conf. 때도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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