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하루종일 컴 앞에 붙어 있다가
집에 와서 또 컴 앞에 앉아 있으려니 요즘은
좀 끔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치만 그런 생각은 잠시뿐, 집에 와서도 언제나
컴 앞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지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제가 자는 시간과 밥먹는 시간을
뺀 대부분의 시간이 컴 앞에서 흘러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일요일에는 오랜만에 교외에 나들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랑 강촌이라는 곳에 가기로 했는데
1학년때 MT가느라고 몇번 가본 기억이 전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