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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눅스 수도 권한 없이 gcc 업그레이드를 해보려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gcc 버전은 gcc (SUSE Linux) 4.3.4 [gcc-4_3-branch revision 152973] 입니다.
하지만 이를 gcc-9.2.0을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2개의 gcc를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수도 권한이 없기 때문에, 제 계정 디렉토리 밑에다가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gcc-9.2.0을 수동적으로 받은 다음 (서버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음) ./configure--prefix=/home/{본인계정}/gcc 라는 명령어를 통해 gcc 를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이 configure 실행시,
아래와 같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checking whether the C compiler works... no
configure: error: C compiler cannot create executables

제목이 조금 이상하게 된거같은데..
예로 주식프로그램을 만든다하면 key로 주식명, 코드 두개를 쓰고 주식 객체를 집어넣는 맵을 드는데

class Stock
{
    string name;
    long code;
    double price;
};
 
map<<string, long>, Stock> stock_list;
 
Stock s("Naver", 001, 1000);
 
stock_list.insert(make_pair( make_pair("Naver", 001), Stock));

저는 주식명, 코드 둘 다 키로 쓰면서 검색이나 삭제할 때 이름으로도 되고 코드로도 되게 하고 싶거든요

장단점이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 글 못 쓰게 하면 kldp에 글 쓰는 사람이 줄겠지요.
그런데, 익명 글쓰기 허용하면 자기는 익명 뒤에 숨어서, 로그인 해서 글 쓴 사용자를 괴롭히는 분이 있네요.

가입한 사용자도 어떨 때는 로그인 안 된 상태에서 모르고 글을 썼다가 자기 글을 고치려 해도 못 고치는 경우도 있고...

로그인 안하고 글 쓰는 것을 막는 건 어떨까요?

얼마 전에 곧 이직한다는 얘기를 썼었습니다. 이제 출근 3주차네요. 첫주 중반부터 지금까지 계속 몸이 좋지 않습니다. 전사적인 OT 기간도 있고 해서 아직 실제 개발 일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새 직장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흑인분들이 동료 중에 꽤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회사에서는 거의 보기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제가 속한 팀에 둘이 있고, OT 같은 조에 하나 있고, 길 가다가 혹은 식당에서 자주 봅니다. 회사가 매년 diversity annual report를 내서 인종별/성별 고용 실태를 보고하는데, 2018년에 비해 2019년 훨씬 좋아졌더군요. 흑인 비율은 3% 근처에서 거의 5% 근처로 올라갔습니다. IT profession의 US 평균보다 높은 값일 거에요. 라티노 역시 흑인보다 약간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둘을 합해 약 11.5% 가량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