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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썼다..

이것으로 2개째..

저번에는 날림으로 썼는데..

이번에는 20분정도 생각하고 썼다..-_-;

과연..-_-;

아는 사람중 나만 취업 못했기때문에..

쩝.. 빨랑 해야쥐..

근데 여자들이 잘되더라구요..^^

근데 어디에 취직한거지..-_-;

프로그래밍하고 거리가 먼 사람들인데..

ROS만세~!! 헤헤~~

이것때매 머리 다 빠집니다... -_- 그냥 꽃 서넛에 적당히 선물가게 들러서 해결해도

되는 건데... "손에 잡히지도 않고 너가 어디있든지 만날 수 있는 그런 선물"을

주겠다고 큰소리쳤는데... 다름아니라 쬐그만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glib/GTK+/gnome/libglade 이런 것들 번역된 레퍼런스도 없죠... 번역도 꽤나

급한 문젠데... 에거, 파이썬 동네에선 레퍼런스 집단 번역이 진행 중인거 같은데..

이 GNOME API 레퍼런스들... 아예 첨부터 엄청난 분량에 압도당해 버리니깐...

으읔.

셀빅이란 녀석과 잘 놀고 있긴 한데 여러모로 참 힘들군요.

제가 txt 파일이나 html 파일이나 읽을만한 거 모으는 것은

주로 linux 인데..

떱..

linux 에선 sync 가 안돼니 매번 리부탱해줘야 하구
(특히 메일 sync 역시 outlook 에서 해야 하니..)

떱..

원도우에서는 머 하나 건드리려구 하면

일일이 설치해야 하니..

떱..

확. sync 프로그램들이랑 모두 리눅용으로

포팅 해버릴까.
( 가능할까 -.-;;;)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