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카드 두개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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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 샀을때 들어 있던 카드가 Maestro-3 였는데 이게 지금
OSS/Lite에 지원이 안되서... 어떻게 할까 생각중.... ALSA홈에
가보니 12/07일자로 Maestro3가!! 그래서 리눅스로 가서 열심히
삽질 하다가 사운드 카드를 두개 달아보기로 했슴돠...

그래서.. 집에서 놀고있던 ESS1869를 하나 더 넣어서...
윈도우에서는 ESS Maestro-3를, 리눅스에서는 ESS1869를.. 사용한지
몇시간째 접어 드네요. -)
윈도꺼는 스피커.. 리눅꺼는 백헤드폰.. 스피커도 많은데 왜 백헤드폰을
연결했지..

몇일 혹은 몇주후 OSS/Lite에 Maestro-3가 추가 되면 그때 ESS1869를
떼고... (삽질 하기 싫어서^^) 편하게 sndconfig를.. ㅡ.ㅡa

충돌 같은거 안생겨서 다행 -)
두개 달고부터 리눅스가 조금 이상해진거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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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역시 뇽무를 걸었으나 클릭하시는분을 위해 또 글이 길어집당 -_-;
숫제 뇽무 쓰지마랑!
넹!
그렇게 달면 윈도우에서 사운드카드 2개를 인식하지 않나요?
옛날에-그리예날도아니군-메인보드 내장 사운드칲셋에서 isa꼬물 사운드카
드랑 pci꼬물사운드카드 이렇게 3개를 단적이 있는데 윈도우에서 정신을
못차리더군요...미친놈처럼 이거 잡았다가 담에 부팅할때는 저거 잡았다
가...확 피엔피로 가서리 확 다죽이고 하니까 리눅스에서 하나가 잡히더군
요..어떤게 잡혔는지 기억이 가물..아마 pci꼬물카드였던기억이...
그런데 역시 윈도우에선 정신을 못차리고 해밸래하는 경우가 발생하더군
요. 다행히 음악관 안친해서 걍 지혼자 해밸래하라고 냅두고 살았던기억
이...컴터가 무거워지더군요..묵직한기...
지금은 모가달렸는지도 모르겠군요..소리가 안난지 꽤 되나서..뜯기두 기
찬쿠...
그나저나 시디롬이 x8인데 잉기 살기실은지 시디를 가려가면서 읽더군
요...
확 눈깔을 빼버려~!
힉..어머 이런 상소릴 다하넹...어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