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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턴을 돌다가...

허리를 삐끗했더니...

지금 자세도 이상하고... 계속 쑤시네요...

앞으로 생활이 걱정되네요...^^;

남들은 허리가 생명이라는데...

흠...

뭔소리지?

To be continue...

지금 막... 프레임을 넣은 꾸닥다리 임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프레임외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빨랑 게시판이나 서버에가다 만들어서 해야겠습니다...

To be continue

적수보드... 하하하...

Zend ... rpm이 어디있더라...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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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10.97.120.50으로 오셔서요... 서버가 작동되는지 테스트

지금 방금 랜카드를 리얼텍으로 바꿔서
(전에것이 알고 보니까 다른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교무실에 있는 리얼
텍껄루 인식되는 거 -- PCI 로 바꿨습니다...)

이쪽에서는 잘 되는데...

테스트좀 해주세요...

들어가면 보통 나오는 화면있잖습니까? 그거 나오거든요?
밑에는 PHP3 PHPINFO() 나오고...

암튼 테스트 해주세요...

그리고 문제가 있는데요...

왜 이쪽 서버에서 넷스로 하면 왜 않돼죠?
게이트웨이까지는 핑이 잘되는데...

흠... 불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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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 2.2 - The "Joel 'Espy' Klecker" release

데비안 개발자중 한사람인 Joel Kercker씨가 21살의 젊은 나이에
병마와 싸우다 세상을 떴답니다.
그래서 현재 개발중인 데비안 포테이토 2.2는 그 사람에게 헌정하는
배포판이 된다고 하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tp//ftp.debian.org/debian/doc/dedication-2.2.txt
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Dedicated to Joel 'Espy' Klecker

On July 11, 2000, the Debian Project, and the Free Software
Community as a whole, lost a very dear friend and developer.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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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늦어졌네요... 저만 그런가???

오늘 갑자기 KLDP속도가 현져히 떨어져 보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펑~ 하고 떴었는데 오늘은 삐리리~하게 뜨네요... --;

저만 그런 느낌이 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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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베이스 6.0 무료와 오픈 소스 공개

상용 RDBMS 중 하나인 인터베이스가 6.0 부터 무료화 되고

GPL에 근간한 소스를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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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곡들을 아십니까???

오늘 피자의 아침(?)에서 금지곡에 대해서 하더군요...

(제 나이에 맞지 않지만 아는척좀 -.-)

제가 젤 좋아 하는 노래들이 다 금지곡들 이군요...

누군지 모르나 물좀 주소를 비롯해서 (아마 한대수(?)씨로 기억.....)

물좀 주소는 블랙홀이 리메이크했죠...

신중현씨 노래들은 거의 다 -.-; 신중현씨가 최대 보유자 더군요 -.-;

양희은씨노래도 여러개 있고... 아침이슬 만 기억 나네 -_-;

전 어릴때 대모 하는것만 봐서 그런지 금지곡들은 대부분 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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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목록을 10개 에서 15개로 변경하였습니다.

10개의 경우 댓글 몇개만 차면 바로 바로 페이지가 넘어가서

15개로 늘렸습니다.

우선 1024X768로 봐서는 특별히 불편한건 없는것 같습니다.

800X600의 경우 스크롤이 약간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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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장이 이상타

저만 그런 걸까요?
토론의 장
글을 보고
목록보기를 누르면 이상한 곳으로 가네요
예로 7월 초의 리눅스와 해킹 이라는 관련된 토론의 글을 보다
목록보기를 누르니
갑자기 3월달의 토론글이 보이네요
흐 초짜는 가라
그런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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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forgiven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은 Metallica의 The Unforgiven 입니다.

역시...오랜만에 들으니 좋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노래 얘기를 하다 보면 노래 하나 가지고

몇페이지씩 주절대는 평론가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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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짱께 불었다

중국집에 짱께를 시켰다.
철가방이 와따.
짱께를 받아서 테이블에 차려 두었다.
만원을 주고
거스름돈을 받아서 컴 옆에 있는 지갑에 넣었다.
그리고,
프로그램 컴팔 하고,
삽질 쫌 하고...
kldp 문서 좀 읽어 보고...

허걱...
배에서 꼬로록 하는 소리가 났다.
핫!!! x 됐다.!!!
휘리릭하고 테이블로 시선을 던졌다.
한시간 전에 시켜놨던 짱께가 식어서
씌워뒀던 랩이 쏘오옥 하고 오그라들어 있었다

T.T

짱께가 불어터져서 장게가 되어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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