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11월산.. 현대 14인치 모니터....
군대간 동안 2년 쉰게....더 해가 되었나부다..
자꾸 어두워지는 바람에 디아블로투는 몇일전에 포기했다.
구래서 일부러 전부 까만색으루 만들구...글자만 밝은 회색으루 바꿨다.
그나마 티는 덜 나는군...
하지만..짱난다....
모니터 살돈도 없고.....어디가서 하나 주워와야겠다....
15인치면 좋겠다.
윈텐도에서 아얄씨에 들어갔다가..
첨으로....리눅스에서 아얄씨를 들어가 보려구...
어제 누가 아얄씨에서...리눅스에서는
xchat으로 들어오면 될꺼라구 해설라무네...했는데...
이게 왠.......한글 다깨지고..
영어로 지랄하다가 나왔다....
또 어케하는건지 한참 찾다가....안되서...
흑...
난 정말..바본가...
왜 리눅스 하다보면 이런생각이 이리도 많이 드는지..
이러다가 또 해결방법 찾고 성공하면..
'정말 난 바본가봐'라고 한다..
이나저나 바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