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c 에서 어제도 어느분꼐 또 주의좀 하라고 한말 듣는거 같던데
장난으로 받아들이더군요...
스스로 중3이면 다 컸다고 생각하고 누구보다도 실력이 좋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나이대면 아직은 남을 배려하는 것이 많이 모자를 시기입니다.
모든 생각이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에게 불리한것은 모두 적으로 돌리는
시기인 것이죠... 그걸 알기에 이곳의 대부분 사람들이 헛소리맨님의
글을 그냥 두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이미 경험을 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