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도의 진실(http//www.truthofdokdo.or.kr)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하나"를 위해 힘쓰고 있는 멋진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만약 제가 힘이 있고 지식을 갖춘 이라면 무언가 할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반성...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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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아침에 쓸려구 했던 글이구요....갑자기 유성님과의 IRC 에서
조인하구 이제야 글 못쓴것을 알았습니당.....ㅠ.ㅠ
뭘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어느게 또 아는거고 어느게 또 모르는것인지 구분도 모호합니다..
전산 공부는 이해만해서는 모르는것이라 합니다.
또 만들줄 안다고 해서도 아는것이 아니라 합니다.
둘다 할줄 알아도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못하면 또 모르는 것이라 합니다.
또 경험으로 안다는것은 더더욱 아는것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고민... 답답...
이때까지의 경험. 또 내가 날밤 새가며 해왔던 공부들 모두 내가 했던거지만
이건 모두 나의 것이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