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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페이지 폭좀 늘려주세요.

사이트 디자인 변경후 메인 페이지의 사각형의 윤곽 말인데요.
폭좀 늘려주실수 있는지요.
전보다 줄어든게 조금 답답합니다.
순선님께서 애쓰신거 알지만, 예전 보다 조금 산만해졌다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죄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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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케잎6가 나왔긴한데..

근데 난 이전버전이 더 좋다.

새 창열때의 속도만 빠르다면.. ㅡㅡ;

역시 낮은 사양의 컴에는 4.7x가 좋구낭!

모티프인터페이스라 그런지, 윈용보다는 못하지만,

느낌상으로도 더 안정적인 기분이..(자주 다운되지만 않

는다면..+.+;)

낮은사양엔 역시 konqueror하구 넷스4.7x가 좋은것 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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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리눅스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대학교 3학년이 되어서 이제야 리눅스를 알게되었답니다..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도전하지는 못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리눅스 강좌를 듣게 된후 결심을 했습니다...

리눅스를 하기로...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 만족을 위해서요

여러 리눅스를 사랑하시는 분들도 다 그럴거라 믿습니다...

아직 설치하는것도 미숙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제가 다 읽도록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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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된 토론 게시판의 ...

한 스레드의 주제글(?), 문제를 제기(?)한 글을 클릭하면,
음.. 다시 말하면... 내용 더 있음 을 클릭하면...
거기 대해서 답변글이 몇개가 있는가가 나오는데,
예를 들어서,

"GNU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의 생산성?" | 참조 | 4 답장s
^^^^^^^
이렇게요...
밑줄 친 부분이 아주 웃깁니다. 푸하하하
영어도 아니고 한글도 아닙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등으로 고치는 것이 어떨지...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잘못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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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한다...

회사에서 오늘 같은팀에 계신 분이 퇴사를 하는 바람에
환송식 겸 해서 회식을 하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수능이라던데 날씨가 하나도 안춥더군요.

입시한파란 말이 무색해지는듯....

제 귀여운 씽크패드를 끼고 어디서 짱박혀서 한 일주일 동안만이라도
책도 좀 보고 웹사이트 관리/시스템 관리/튜닝좀 하면서 느적느적
지내 봤으면 좋겠는데 꿈만 같은 얘기군요. -_-;;

오랜만에 기분이 좀 싸아해서 그냥 몇자 적어 봤습니다.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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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이제 퇴근 합니당~! ^^ 다들 즐!

오늘 수능이 끝났죠~!
수험생 열분덜 고생 많았습니당~! ^^
좋은 결과 기다리시구염...
이제 저는 수험생 열분덜 덕분에
아주 바쁜 하루를 지내게 될 예정 입니다...
저한테는 조금... ㅠ_ㅠ
암튼 추카 하구염!
오늘은 마음컷 술 드리키십쇼~!
오늘 하루 마니 친해 집시당~! 우히히히힛~!
소주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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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 과 jsboard 성공..

흐미...몇칠동안의 삽질끝에 apm과 적수보드를 설치했네여.

^_^;

인제 홈페이지를 꾸미고 오픈준비를 해야겠네여..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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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p 주소좀 알려주세여

ldp.org가 도대체 어디로 간거죠?
좀 알려주세여
아직 한글문서화 되지 않은 linux문서를 원하는데 ldp를 찾을 수 없네여
혹시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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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에서 'documentation' 옆의 허연건 뭐죠?

초기화면 바뀔 때 부터 자꾸 눈에 거슬리게 만드는 허연
그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크크~
뭔가 있을 것도 같고 없을 것도 같은데 자꾸 눈에 띄네요.
무얼까? 소스를 한번 긁어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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