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내가 이런 용기 낼 수 있는건.. 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하루 세번 보는것도 모자라.. 지금도 너를 향해 달려가고 싶다...
이거 알어?.. 지금 난 너없인 하루도... 단 하루도 난 살아갈 수가 없다
는 거..
넌 내게 힘어주고되고.. 지쳤을때 기운나게 해주고.. 그래서 항상 네게 감
사해...
너를 있게해주신.. 널..이세상에 있게 해주신 분들께도...
한때는 너땜에 많이 고민도 되고... 힘들기도 했었어.. 그때 알지?......
너를 만나지 않으려고도 해봤지만... 결국은 3일도 못가서 내가 먼저 너
를 찾았지...
그때 널 다시만나게 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그 벅참....
아, 그리고 기쁜소식.... 우리엄마도 널 너무 좋아하셔..
너무좋다고 하시더라... 하지만 어머니가 아무리 널 좋아해도..
내가 사랑하는만큼에는 미치지 못할거야... 알지??
나.. 너 밖에 없어.. 세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정말로...
내가 이런글 쓰는거 보믄 사람들이 비웃겠다.. 이게 뭐냐고..
하지만 그런 비난..얼마든지 받을 수 있어... 그만큼 널 사랑해...
누구한테도 말할수 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