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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오늘도 무사히 겜방 알바가 끝났당~

올은 계산 실수고 없었고 자판기도 아무 탈 없었고 저녁밥도 잘 먹었다~(이거 중요하다..)

엉.. 근데 나랑 피파 붙으러 오겠다는 놈덜은 오데 갔나???

간만에 몸좀 풀어보려구 했드만...

근데 혹시 여기 진주사는 사람은 없나요??? 같이 리눅스나 공부해 보게...

흑흑.. 혼자하려니 넘 힘들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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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세미나 찍새로서 사죄의 말씀

꾸박~

사죄드립니다.

수많은 사진의 핀트가 어긋남과 셔텨속도 조절의 미숙으로 엄청난 미모의

(우웩-_-) 리눅서들의 앞날을 망침에.. 사죄드립니다.

남자분들을 책임지기엔 힘들고 여성분들은 여기 꾸~욱

눌러 주셔셔 메일 써주시면 밥이나 커피나 혹은 소개팅으로 책임지겠습니다.

단! 본인은 애인이 있는 관계로 멋지다거나 이뻐서 맘에 든다는 등의 메일은

사절합니다. (Procmail 로 거릅니다)

그럼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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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만쉐이~

흐흐흐... 4줄에 끝나버리네여...

2백개 넘는 파일이름을 바꾸는데

4줄로 끝내버리내요.

그전에 윈도에서 그거 다 바꾸느라고

삽질하했는데..ㅠ.ㅠ

한큐에 끝내버리는 군요...

머리나쁘면 손발이 고생이야..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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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비...

Mysql 플랫폼으로 프비가 좋다고 하기에 프비 깔고
pgcc로 정적 컴파일 하라기에 pgcc를 port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근데 넘 오래 걸리는군요... port가 좋긴하군요.. 없는 것은 자동으로 ftp 접속해서
다운 받아서 설치해주니까... 쩝..
오늘 일찍 퇴근하려고 했는데 pgcc 땜시 늦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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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하기 시로...ㅠㅠ

수업 듣기 넘 시로...쥘쥘

2대8 가름마를 보러 들어가야하는 심정..주글맛...

soju 문자 잘 받았엉...간~단~명료한 한마디..

"수업중"

캬...감동의 물결이 사무치더군 ㅋㅋㅋㅋ

난...수업들어간다...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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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하~ 내 사진은 없다~~~~ ^_^

희~~~~~~~~~쭉~! 난 음따~~!~!~!

메롱, 소주 ~!

흐흐흐.. ^^;;

세미나.. 기억에 남는건.... 가장...

74XXXX - XXXXXXX 이라는 주민버노를 부르고 등록해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는거..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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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지난겨울.

물소리.

하얀 눈.

타버린 고구마.

장작개비.

아주시린 물.

눈에 젖은 신발.

누렁이.

고드름.

흑염소.

구들방.

크래식 기타.

얼어버린 맥주.

까만 밤.

그 밤하늘을 덮어버린 많은 별.

맛난 고기.

눈으로 덮어버린산.
.
.
.

그리고.

그리운 얼굴들.

-야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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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흫;;;

쫑아형 말처럼 우리 대구분들 모아서 언제 벙개 함 하죠...
물론 연장자님 주축으로.....-_-;;;; 자금의 흐름이...>.<
세미나 강의록 들고 온다구 죽는줄 알았는데..냠냠.. 저눈 몇권 챙겨찌여..
으갸갸갸갸갸 -_-;;;
밥 묵자...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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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peaks

혹시 twin peaks 라고 예전에 TV에서 시리즈물로 방영했던게 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어느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것인데요. 지난 토요일에 그 무대가 되는 곳을 잠깐 다녀 왔습니다.

스노퀄미라고 하는 곳인데 뭐 그렇게 대규모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정도는
아니구요. 스노퀄미 폭포가 그중 약간 유명하지요. 영화속에서는 FBI에서
파견된 형사가 머무르는 약간은 음산한 집이 폭포 위에 바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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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모드 해제... 그리고 어제 세미나는 잘 지내셨는지?

음...
어제 공동체 세미나는 글틀양의 갖가지 새끼줄로 인해
못갔습니다.... ^^;;;
사진들 보니... 그래도.... 즐겁게 보내신 것들 같습니다요.... ^^a;;;;

그리고,
이제 며칠동안 나를 괴롭혔던 고민모드에서 해제되었습니다.

사실, 그리고 정말 간단한 문제였지만...
어쩌면 그것자체가 내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될 지도 모릅니다...

이 결심을 실행하더라도 그것을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질지는 모르지만,
우선 그 결정속으로 빠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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