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겜방 알바가 끝났당~
올은 계산 실수고 없었고 자판기도 아무 탈 없었고 저녁밥도 잘 먹었다~(이거 중요하다..)
엉.. 근데 나랑 피파 붙으러 오겠다는 놈덜은 오데 갔나???
간만에 몸좀 풀어보려구 했드만...
근데 혹시 여기 진주사는 사람은 없나요??? 같이 리눅스나 공부해 보게...
흑흑.. 혼자하려니 넘 힘들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