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목 전산숙제가 학기 점수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신경을 꽤 쓰고 있습니다.
어떤 포트란 프로그램을 보고 응용해서 응용이론을 달리해서 다른
용도로 바꾸는 것인데.. 코드를 분석하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포트란 코드는 그냥 보면 알겠는데(이것도 몰랐었음 --;)
갖가지 응용이론들이 Laplaces 방정식까지 등장할 정도(사실 이게
뭔지도 모릅니다)라서(!!!) 알고리듬을 이해하는 것 조차 힘들게
만드네요.. 아웅....
그리고 왜이리 오타가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