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미쳐봤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이가 들면서 (헉. 어린 놈이) 점점 열정이 사라지고 있었는데,
정말 잠이 안 오고, 자다가도 생각나서 하고 하는 열정을 오랬만에
다시 느꼈습니다.

FHZ의 추가된 3 문제를 다 풀고나니 또 할 일이 없어지네요. (

PS> 음...... 실제로 써먹으러 다녀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