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성은 중국, 한국 등 아시아 각국/지역과 제휴하여 설계도가 공개되어 있는 기본 소프트웨어(OS) "리눅스"의 개량과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후원한다. 국내기업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아시아에서 기술교류를 통하여 개량을 촉진한다. 강한 영향력을 갖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대항하여, 아시아 연합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만든다.
경제산업성이 지원하는 것은 리눅스 등의 무료 OS의 개량과 무료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정보가전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개발. 내년도부터 약 10억엔을 들여 기술자의 육성을 지원하고, 기업의 개발비의 일부를 보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