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새소식

XFree86의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충돌이 결국 project fork로 이어졌네요.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던 Keith Packard가 http://xwin.org 라는 사이트를 새로 열고 이곳에서 별도로 개발작업을 진행하기로 한 모양입니다.

사이트를 방문해 보니 커뮤니티 형성과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들이 한참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project의 goal 등등...)

이에 대한 히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http://bbs.kldp.org/viewtopic.php?t=1709 를 참고하시기 바

ZDNet에서 본 기사에서 맥과 리눅스 환경에서 국내 인터넷뱅킹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Freebank.org 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이 운동은 최초로 윈도즈에서 IE 이외의 환경을 지원하는 은행에 계좌를 몰아주는 방식을 주장하고 있고, 제가 등록할 당시 50억정도가 예약된 상태입니다. 강제 조항은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에 리눅서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래는 ZDNet의 기사입니다.

5차 세미나 소개

4차 세미나에 이어 5차 세미나를 열게 되었습니다. 5차 세미나는 4차의 심화학습입니다.
StrongARM SA1110에 포팅된 MicroC/OS-II를 4주에 걸쳐서 완전 분석을 하는 것을 이번의 주제로 하였습니다.
4차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SA1110을 간단히 포팅을 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개발환경을 ARM용 gcc로 변환하고
좀더 MicroC/OS-II의 기능을 보강하는 것을 프로젝트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ARM용 MicroC/OS-II는 ADS compiler기반에 MMU설정을 하지 않은 형태입니다.

http://www.linuxdevices.com/news/NS8421395858.html

/. 에 서 보고 뭔가 해서 읽고 혹시나 해서 가봤습미다..
윈도우 미디어를 리눅스에 포팅할수 있게 해주겠다는 건가요..?

밑에는 원문입미다..

[code:1]
InterVideo Inc. announced that it has been licensed by Microsoft to supply Windows Media Technology to makers of Linux-based consumer devices. Under the agreement, InterVideo can port various components of Microsoft's Windows Media Technology to Linux, and provide them to manufacturers wanting to run them on Linux-based consumer devices such as set-top boxes, personal video recorders, and other such devices, the company said. The main components involved are Windows Media Audio and Video codecs, Windows Media file container, Windows Media streaming protocols, and DRM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