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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즈의 이미지

64Bit CPU 시대의 도래

INTEL 386이 등장한지도 이제 10년이 조금 넘어가고 있습니다.
8 Bit Cpu 시장은 상당히 길었던 반에
16Bit CPU시장은 다른 32bit, 8bit에 비해 단명한 감이 있죠.
아마도 64bit시장 역시 16bit때 처럼 단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길어도 5~6년정도 반짝하다가 128Bit의 시장으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이번에 AMD 64가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물론 RISC칩중에는 이미 64,128bit의 CPU가 사용되고 있지만,
일반 대중을 위한 CPU가 64bit로 등장한다는 데에 의미를
두어야 하지 않는가 싶네요.

mastercho의 이미지

C++은 C의 확장?

관리자 알림 메시지: 이 글은 RisaPapa님의 http://bbs.kldp.org/viewtopic.php?t=27203 로부터 분리한 글입니다.

Quote:
C++은 위험적인 요소나 불필요한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말하는 위험적인 요소는 프로그램 설계를 할때 후에 유지 보수면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쉽지 않고 한번 결정한 것으로 인해 유지보수를 할 수 없어 페기할수밖에 없는 최악의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입니다. 아직까지 실력이 부족한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면에 C의 구문은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특별히 고려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C++에 비하면 재활용성이 아무리 고려를 하고 구상을 해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두 언어 모두 현재 널리 쓰이고 다른 언어가 굳이 필요할 만큼 나쁘지는 않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고 약간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정인철의 이미지

(*(unsigned log *)&jiffies)++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jiffies 는 커널에서 타이머에 관련된 변수라고 하는데요..

그것보다..

(*(unsigned long *)&jiffies)++;

이 의미가 무엇이죠?

&jiffies 는 변수의 주소를 말하고..
이것을 (unsigned long *) 시키면... 타입케스팅인가?

헤깔리네요..

이런 류의 어려운 포인터 연산이 종종나오던군요...

해석좀 부탁드릴께요.. [/code]

buildkdom의 이미지

원서를 효과적으로 읽고 이해하기 위해 쓰는 방법이 있다면??

우움.. 나름대로 영어에는 자신이 있다고 일부러라도 생각해 왔지만
(영어를 보고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해.. :o )
원서를 볼때마다 솔직히 어려움이 있네요..

원서를 한글처럼 쉽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D

님들은 어떠세요?

원서 읽으실 때, 나름대로 유용하게 쓰시는 방법이 있다면 Tip부탁드려요 ^^

geneven의 이미지

C언어는 정말 최고의 언어인가요?

파이썬이나 펄, 이 외에도 여러 언어들이 모두 C로 만들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닉스 역시 C로 만들어져 있고요..

C언어는 앞으로 대체가 안될 정도로 훌륭한 언어인가요? 그 동안 C를 대체할 만한 언어는 개발되지 않았나요? 무엇때문에 C언어가 다른언어에 자리를 내주지 않고 이렇게 장기간 최고의 언어로 자리매김 할수 있었던건가요??

제가 저희학교 교수님께 새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C대신 파이썬을 먼저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했더니 코방귀를 끼시더군요..

ollllo의 이미지

사용자수준 쓰레드와 커널수준 쓰레드의 차이?

사용자 수준 쓰레드와 커널 수준 쓰레드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수 있으시겠습니까?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하는데,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사용자 수준은 문맥교환의 오버해드가 없다,
커널 수준은 사용자 수준 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
라고 하는데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리고 현재 리눅스에서는 두가지 쓰레드 모델이 모두 지원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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