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젠투를 깔 때 Gnome을 돌려보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가상 터미널 하나에 텍스트 기반 웹브라우저 links를 띄워놓고 하나는 컴파일이나 설정을 해가면서 작업했다. 필요하면 3~4개까지 여러 개로 로그인해서 작업하기도 했는데... 헷갈리더군요.
kldp랑 www.gentoo.org, www.google.com에서 주로 정보를 얻었습니다.
아직까지 리눅스 사용자 사이에서 음악재생기로써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23일 날짜로 젠투에서 퇴출됐습니다.
저만해도 처음 리눅스를 설치했을 때부터 어제까지 잘 써온 프로그램이었는데, 앞으로 젠투에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젠투개발자들은 대체로 xmms가 오래전에 이미 죽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mmx 266 64mb 노트북에게 마지막 임무로 파일 서버를 구축하려 보니 마침 저번 글도 있어 젠투가 끌리더군요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스테이지의 뜻이 뭐죠? 요즘 핸드북에는 그 부분이 없더군요.
. x없이 서버 설치하는데 얼마나 걸리죠?
. 빠른 데스크탑에서 컴파일 해서 노트로 하드만 옮기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