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력 5년차에 들어가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IT 로 먹고 사는 회사는 아니구요,
모 기업에서 사내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은 IT 전문 기업에 취직하는 것이었지만,
지금 직장이 연봉이 세더라구요...
근무 시간도 9-6 시로 괜찮
http://theoatmeal.com/comics/printers
어두운 방에서 공포영화를 보고 있을 때 갑자기 소리를 내 놀래키고, 가끔 종이를 먹고, 비싼 잉크값.... 등등.
C++을 배워보려고 몇번을 시도했지만 어렵기만 합니다. 자바도 마찬가지네요.
설계관련 패턴이나 아키텍쳐 책들을 보면 모두 C++/JAVA로 작성되는것 같습니다. 멀티프로세서 프로그래밍, 병행 프로그래밍도 C는 없는것 같습니다. 서문에는 분명 자바를 많이 알지못해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하지만 책내
또는 tree trimmer
그동안은 기술적인 내용만 죽어라고 보고, IT 관련 수필 같은 책들은 '저런거 왜 보지?' 라고 생각했는데,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이제서야 우연히 접했다가 재밌어서 다 읽었습니다.
IT 개발자로서 공부해야할 방향 내지, 간접 경험이 생각보다 영양소가 되네요.
이런 분야의 책 중에서 재밌고,
낚시성 글임을 정중히 밝히는 바입니다.
이제는 라이센스별로 mask를 할 수 있네요.
ACCEPT_LICENSE="*"
autohotkey로 halfkeyboard 식으로 구현해 놓은거 써보고 있습니다만, 나와 있는 내용으론 연습하면 한손으로 88프로 속도 낼 수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거짓말 같네요.
이게 영어랑 웹서핑할 땐 그럭저럭 쓸만한데,
한글 쓸땐 영 별루라서.......
참고 : http://www.matias.ca/halfkeyboard/
게시판에서 종종 커널 스터디 그룹에 대한 안내글을 봤었는데 현재 진행 중인 그룹을 찾기 힘드네요. 상황 봐서 같은 초보자 ~ 중급자분들끼리 스터디(오프라인)를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제가 관심 있는 부분은 linux kernel 2.6 linux device driver protocol stack(가능한 무선쪽...) compiler(gcc?) bootlo
다음주가 데이트인데, 그동안 사고 싶었던 스마트 폰이 매물로 나와서 혹해서 데이트 비용으로 사버렸네요..=_=;;;
예전에 마눌님 몰래 비싼 전자기기 사가지고 ㅎㄷㄷ해 하시던 다른 분들 글 보고 "저게뭐임?ㅋㅋ"하고 비웃었는데,
이제 그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딴건 모르겠는데 왜 전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