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데이트인데, 그동안 사고 싶었던 스마트 폰이 매물로 나와서 혹해서 데이트 비용으로 사버렸네요..=_=;;;
예전에 마눌님 몰래 비싼 전자기기 사가지고 ㅎㄷㄷ해 하시던 다른 분들 글 보고 "저게뭐임?ㅋㅋ"하고 비웃었는데,
이제 그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딴건 모르겠는데 왜 전자기기 욕심은 이리 많은지...orz
약하네요.. 전 조금 심한데.. 최근 몇개월동안 매달 카드값으로 2백이 넘게 나갔습니다. 이번 달부터 전체 카드 결제비를 다 합쳐서 70만원대로 줄어드니 다시 지르고 싶어집니다. 이번엔 아이폰 + 270만원대의 맥북프로.. 아니면 LED TV + Apple TV
연말정산하기위해 관련서류 국세청에서 뽑으니 카드값만 3천이 넘네요. 근데 왜 저는 그 흔한(?) 아이폰 하나 없을까요? ㅠ.ㅠ
많이들 버시나보네요.
인생의 무게를 느껴라. 아는 만큼 보이는게다.
약하네요.. 전 조금
약하네요.. 전 조금 심한데..
최근 몇개월동안 매달 카드값으로 2백이 넘게 나갔습니다.
이번 달부터 전체 카드 결제비를 다 합쳐서 70만원대로 줄어드니 다시 지르고 싶어집니다.
이번엔 아이폰 + 270만원대의 맥북프로.. 아니면 LED TV + Apple TV
연말정산하기위해
연말정산하기위해 관련서류 국세청에서 뽑으니 카드값만 3천이 넘네요.
근데 왜 저는 그 흔한(?) 아이폰 하나 없을까요? ㅠ.ㅠ
많이들 버시나보네요.
많이들 버시나보네요.
인생의 무게를 느껴라. 아는 만큼 보이는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