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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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그리고 리눅스 스티커....

어제 퇴근길에 무심코 켜둔 라디오 소리에 갑자기 귀를 기울였습니다.

뭐 시간관리 강사라든가??

청중들 앞에 큰 통을 두고 강사가 그 통 안에 큰 돌을 가득 넣었답니다.

"여러분, 이 통이 가득 찼습니까?"

청중들은 모두 "예.." 했답니다.

그러자 강사는 이번에는 약간 작은 돌을 그 통 안에 쏟아 부었답니다.
그 다음엔 더 작은 돌을, 그 다음에는 모래를, 그 다음엔 물을 부었답니
다.
그리고는...

이것이 무슨 교훈을 말하는지 대답해보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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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형님 삐지셨나요?

구르미 형님이 회사직원들이 순대하고 떡볶이 먹어보란 말
안해서 굉장히 섭섭해 하시던데... 직원분들은 살아계신지
모르겠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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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갑자기 무쟈게 빨라 졌네요. ^^

와....
무슨 조치를 취하신건지....
어제까지만 해도 기어다녔는데 지금은 훨훨 날아다니네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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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옹의 독재및 농간.. --;

순선님 조심합시닷.. 다음은 순선님과의 talk 내용중 일부 화면
캡쳐 임다.. 도자기 머그컵이 좋아서 이걸루 해달라고 생때를 쓰던
순간임다. --;

**** 시작

[정균 write]
아 머그컵이 알미늄이라는 썰이 있던데.. 도자기는 없나요?
우우.. 전 도자기를 좋아하는데...
흑..또 강매가 되겠군...요...
모자도 강매였는데..T.T
순선님 미오...

제발 디자인 늦게 나오기를...
그래서 모임때 강매를 못하도록 ^^;
--;;;;;;;;;;;;;;;;;;;;;;;;;;;;;;;;;;;;;;;;;;;;;;;;;;;;;
으음..... 무섭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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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nan.org 메일링 리스트 가입자들에게.

hda 와 hdc 중 hdc 를 hda 로 옮겼다고
생각하고 리눅스를 설치했는데
실제로는 hda 를 hdc 로 옮기고 hdc 에 리눅스를 설치해버린
아주 사소하고 작은(!) 실수로 인해
아주 약간의 데이터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 약 한달정도의 시간이 사라졌을뿐 -.-a)

그 사이에 가입한후 해지하기 어려위서
고민하신 분들은 더 이상 메일이 안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혹은 그 이전에 가입한 분들은.
불행히도 메일이 계속 갈터이니.
잊기 전에 신속한 대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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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선 여자에게서 온 편지...

어제 메일을 확인하는데...
들어보지도 못한 이름의 여자이름같은... 암튼 그런 편지가 왔습니다...
보낸 사람 이름만 보고 놀랐습니다... 제목 볼 시간도 없이... 바로 본문
을 읽었습니다...

날씨가 어쩌구 박수소리에... 빠빠~

^^;

알고보니 보내신분은 캡뷰티님이셨습니다 ^^;

To be continued

제목을 보니 '안녕하세요? 캡뷰티입니다' 라고 써있더군요 ^^;
난 왜 보지 못했을까...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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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릴적 먹던 번데기 보다

당신이 더 그립습니다.

1만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었을때 보다

당신을 위한 1 만원짜리 선물을 살때

돈은 들었지만 더 기뻤습니다.



가방에든 채변봉투가 터졌을때보다

당신앞에서 처음 방구가 터졌을때가

훨씬 더 쪽팔렸습니다.

친구들은 채변 봉투 터진걸 웃으며 놀려대었지만

당신은 방구를 한 주먹 쥐어 웃으며 내게 먹였습니다.

내 방구를 이해해준 사람은 당신 뿐입니다.



부엌에 득시글 거리는 개미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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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님...

pyKDE 랑 pyQT 강좌는 언제쯤...?

p.s python.or.kr 에 가봐도 파이썬의 영광 홈이 없네요..
어떻게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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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1일 서울로 이사갑니다...

안녕하세요~ Kldp 여러분

저는 11월 1일부터 한컴리눅스(특정업체를 홍보하는 것은 아닙니다.)에 출
근하러 서울로 10월 31일날 이사갑니다. 하하 축하해 주세요. 새로운 삶
이 존재하기를 바래야지요...
하하
그럼 안녕히 계시고 제 얘기만 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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