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ayrayray의 이미지

Linux useradd

user : testuser
UID :1200
GID : tg
Shell :ksh
$HOME : /hostling
Skel : /skelsam
Auto Creating Directory : public_html
Auto Creating File : .sam
단, 모든 작업은 기본정보를 사용하지 말고 , 옵션만을 이용해서 한줄로만 작업할것
모든 작업이 완료된 후 작업한 모든 내용 삭제할것.

좀 풀어주세요

JReast의 이미지

Wine의 미래

웬지 이제 와인의 입지가 커질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 우분투4폰이 나오면 윈도 프로그램을 돌려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ㅎㅎ 저도요)
- 윈도RT에서 x86 프로그램 구동에 대한 수요
- ARM 중심으로 개편되면 리눅스가 강세일 것

제가 알기로 QEMU와 와인을 조합하면 윈도 프로그램을 ARM 기반의 리눅스에서 구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기 버전의 윈도부터는 닷넷 프로그램만 지원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와인이 입지를 넓히기에 좋겠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JReast의 이미지

엔하위키의 사전화

혹시 엔하위키를 Mdx 파일로 만드는 것에 대해 조언해 주실 분 없나요?

kanobaoha의 이미지

리스 장비의 유지보수 문제에 대한 질의

글 올릴 때가 마땅치 않네요.. 그래서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황> 서버와 서버 비슷한 리스장비들이 있습니다. 보통 그러한 지는 모르겠으나, 리스 계약한 "XX회사(을)"에서 1년 동안 무상으로 유지보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면 우리회사(갑)에서 유지보수를 알아서 하기로 했습니다(다른 업체하고 계약해서 진행 또는 우리회사 자체 해결)

지금 1년 9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리스장비 중 1대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 물품을 고치려고 하는데,
"제조사 또는 1차 납품업체"에서는 2년 무상 유지보수를 지원하기로 돼있는 제품을(※ 참고로 보통의 서버는 3년 워런티 제공)
"XX회사(을)"에서는 자기들한테 돈을 내고 고쳐야 된다고 합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snowall의 이미지

질문게시판에 봇이 스팸을 올렸네요

http://kldp.org/node/134137

위 글을 보시면 '로봇'이라는 글이 달렸는데, 거기에 이상한 스크립트가 끼어들어갔는지 다른 도박 웹사이트로 납치됩니다.

뭔일일까요?

Raewoo의 이미지

위키피디아의 한국어 번역문 작성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위키피디아의 한국어 번역문 작성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연히 C++ TR1에 대한 위키피디아 자료를 찾아 보았는데,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있는데 한국어 문서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C%2B%2B_Technical_Report_1) 뿐만 아니라 많은 자료들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만 되어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 분야에 대한 지식과 영어가 능숙한 분들께는 그리 문제될 것이 없지만, 영어가 익숙하더라도 전혀 다른 분야의 문서를 볼 때는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미약하나마 한국어 번역 버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약: 영어로된 위키피디아 문서에 (영어->한국어로 번역된) 한국어 항목을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dgkim의 이미지

언론사 인터넷 사이트 개선 아이디어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257.html

저는 인터넷으로 뉴스를 접하면, 뜨내기 형태로 기사만 보고 빠지는 스타일입니다.

기사에 대하여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면 좀 더 남아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기사 내용을 드래그해서 '좋아요'를 둔다. facebook의 '좋아요'와는 좀 다른 의미입니다. 신문에 형광팬을 칠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2. 그리고, 해당 드래그한 내용에 대해서, 간단한 쓰레드를 둔다. 우리나라 인터넷 신문의 경우 comment 기능은 있지만, 접근성의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쓰레드의 경우도 정확한 정보의 판단을 위해서 'like', 'dislike'가 있어야 되겠지요. 사실 여부 확인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론사에서 쓰레드에 답을 달아주면 되겠지요.

dgkim의 이미지

21세기 풀어야할 숙제.

일부 장사꾼이 기업가로 거듭나지 않고 장사꾼에 머물며 세상의 부를 독점하려하는 문제.
정치인에서 시작한 편가르기 문화가 일반 시민에게까지 이어진 문제.
일반 시민은 주체로서의 삶이 아닌 지배되는 사람이 되는 문제.
많은 정보를 제공받지만 자의에 의한 판단이 아닌, 냄비근성문제.

위 문제가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시아에서는 현재 심각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k1d0bus3의 이미지

일을할때 문서화하는 요령좀 알려주세요.

자영업합니다.

지금은 os를 수정하여 설치/테스트 하는 프로젝트하고 있습니다.

몇개월째 하다보니 과거에 해놓았던 작업들을 까먹어서, 다시하는일이 너무 많습니다.

프로그래밍작업은 거의없습니다. 기껏해야 셀스크립트만들어넣고, 원본 소스코드 조금씩 수정하는 정도입니다.

테스트는 많이 합니다.

일의 비율은 개발:개발이아닌일=4:6 정도 됩니다.

지금까지는 온라인상에서 구글캘린더+구글task+구글drive에 기록하고, 오프라인으로 메모하는걸로 모든걸 관리해왔는데,

plan+지금껏한작업+잡다한작업들이 뒤죽박죽되어 벅찹니다.

문서화 방식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관계없는데, 좋은 요령있으면 알려주세요.

shint의 이미지

좋은 책이나 사이트를 알고 싶습니다.

각 분야별로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등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분야는 프로그램과 윈도우 API정도라서.
다른 분야에서 어떤 부분이 나은지. 알고 싶습니다.

방식은 제 메일(shintx@naver.com)로 주셔도 되고. 댓글로 남겨주셔도 됩니다.

기록 방식은
출판사. 저자.
사이트. 블로그. 링크. 메일. 연락처.
내용.
추천자 연락처. 메일. 추천하고자하는 이유.
정도면 될거 같습니다.

아직은 정보 정리 단계라서. 이렇고. 나중에는 그림처럼 서비스되도록.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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