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sammykim의 이미지

언제쯤이면 당당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으려나요..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여한 코드가 아니고 구현에 급급하다보면,

부끄러운 코드를 많이 작성하게 되네요..

때로는 신중에 신중으르 기여해도 부끄러운 코드가 나오긴 하지만요..

실무 1년차인데.. 아직 갈길이 멀어서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ㅎㅎ

이 갈 길이 하루 빨리 즐거워졌으면 좋겠어요.

요즘 업무는 너무 난이도가 높아서..

어디를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만 알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어디를 어떻게를 모르니 아무것도 못하겠네요.ㅠㅠ

그러다보니 무기력하기도 하고ㅠㅠㅠ 슬프네요~~

조언과 힘을 주세요 여러분!

Tae_Wook의 이미지

키 고정하는 방법은 뭐가있나요? (토글키가 아닙니다.)

왼쪽의 (ctrl, alt, shift)키중 1개를 누르면 해당키는 계속 눌려있는상태이고
오른쪽의 (ctrl, alt, shift) 키중 1개를 누르면 해당키는 해제되는걸 원하는대요.
어떤 방법 (또는 프로그램)을 쓰면 될까요?

*.
1. 토글키 기능은 누르고 글쓰다보면 해당토글키의 현재상태가 lock상태 여부를 까먹어서 그래요.
2. loadkeys에서 토글키는 가능한걸로 tldp에 나와있지많 완전한 고정키(?)기능은 찾지 못하겠내요.

emptynote의 이미지

[잡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직도 소프트웨어 공학이 먼나라 이야기 같은 이유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지만

혼자 만드는 프로젝트 요구 사항도 나도 모를때가 있다.

그것이 소프트웨어 공학이 먼나라 이야기 같은 이유이다.

정보 통신 산업원 이라는곳에서 아래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http://www.software.kr/

로그인 해야 자료 받을 수 있네요.

짜증나서 글을 적어 봅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오묘하네요. IP 로는 접속 되고 도메인은 꽝이니

오묘하네요. IP 로는 접속 되고 도메인은 꽝이니

http://168.126.144.31/

http://www.javaservice.net

도메인으로 ping 때리면 처음에 뜸을 들인후

64 bytes from 168.126.144.31: icmp_req=1 ttl=52 time=4.66 ms
64 bytes from 168.126.144.31: icmp_req=2 ttl=52 time=6.62 ms

이렇게 나오던데요.

도메인에서 IP 를 바로 못 연결하는것도 아니니,

그저 의심되는것은 웹서버가 도메인과 연결을 못했다 라는

아니면 말구식 근거없는 추정뿐이네요.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emptynote의 이미지

세상사 쉬운것 없다지만 XML+JAVA+유니코드 참 어렵네요.

정말로 어렵네요.

시작은 단순하게 메시지의 항목 이름을 XML tag 예를 들면

<항목명>항목값 이렇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위대한 stackoverflow 사이트 신의 도움을 받아서 쉽게 가는가 했는데,

마지막 난관이 저를 지치게 하네요.

U+10000 ~ U+EFFFF 를 어떻게 자바 정규식에 넣을 수 있을까요?

예제는 첫문자 정규식에 0x10000-0xEFFFF 로 넣었지만 두번째 문자 정규식에는 빠져 있네요.

조사를 해 보니

U+10000 는 자바 문자열 표현 \uD800\uDC00 로,

U+EFFFF의 자바 문자열 표현은 \uDB7F\uDFFF 로 표현되어,

걍 정규식에

\\uD800\\uDC00-\\uDB7F\\uDFFF 이렇게 넣어 봐서 테스트를 해 보니깐

잘 동작 하는것 같네요.

물론 누군가 정말로 잘 동작 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우물 쭈물하겠지만요.

여기까지만 할렵니다.

angel115115의 이미지

제가 러닝 리눅스... 걸음마를 시작하는....

음.... ....

러닝 리눅스... 내용에서... 책을 몇개 추천하는데...

... 만약... 일반적으로 리눅스... 공부한다면...

교재... 추천............................

일반적으로... 리눅스... 공부... 하려는...학생인데...

번역서... 좋아하는...데요...

국내서... 프로그래밍... 몇 개 봤는...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라...

러닝 리눅스... 다음... 커널에 대한 이해...?

아니면... 쉘 커맨드라인... ?

어떤 .... 순서가... 정석...인가...요,,,,

어떤.... 번역서가... 정석인가... 요....

freestyle의 이미지

ARM 커널 분석 같이 하실 분 모집합니다.

iamroot.org 9차 ARM 커널 분석팀입니다.

스터디를 1년 넘게 진행하다보니,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같이 분석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스터디에 대해 소개 드리면
분석 버전은 3.6.0-rc1이며, 분석의 용의성을 위해 vexpress (Cortex-A9x4)를 target board로 선정하였고,
현재 start_kernel의 build_all_zonelists를 분석 중입니다.

shutup의 이미지

KLDP에 가입한지 15주차되는 나름(?) 뉴비입니다

저번에 토론게시판에 pcBSD관련한 글을 쓴적이 있으나..
한 3일쯤 기다리다 못참고 그냥 제 주관대로 해결한경헝이 있습니다 ㅇ_0;;
국내에서 리눅스라는것을 아는사람이 많지가 않은데, 여기 KLDP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지식도 쌓고 스킬도 쌓을수 있겠다..
이런마음으로 가입했었는데, 직접 올려보니 KLDP분들의 활동이 많이 뜸하신듯 합니다 : (
(제가 참을성이 없는걸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

나라도 열심히 활동해봐야겠다 하고 글들을 둘러보았지만...
역시 제가 기술포럼에서 활동하긴 정말 어렵군요 하하;; 그리 아는게 많은것도 아니라..
횡설수설 어수선하게 말을 늘어놓긴했는데.. 제가 써놓고도 제가 의도하는게 뭔질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하려던말은 음..
여전히 KLDP활동중이신분의 안부가 궁금했을 뿐입니다 헤헤;;;
최근댓글을 보니 cleansugar님이신가? 되게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듯 하군요.
어쨌든 15주차 뉴비가 이제서야 늦은 가입인사를 올립니다 하하

Isedu의 이미지

임베디드 개발자를 위한 C 프로그래밍[재직자무료]

교육일정

2013.7.22(월) ~ 7.26(금)(주간 총 5일)

교육시간

09:00~17:00(하루 7시간 총 5회)

교육대상: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

[ 교육내용 ]

cleansugar의 이미지

최근 이상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2013년 7월 4일 17:09에 이상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송신자 전화번호는 안 찍힌 문자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GQCiEA5qvyAQAAAABR1TSuYs92pEvFZb0FHxdOCz7AhFTnZ1k" 입니다.

앞의 _가 두개입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단순 스팸일까요?

예전에는 한창 민감한 시기에 해외전화가 걸려와서 받으니까 국민은행 뭐가 출금되었습니다란 자동응답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저는 국민은행 계좌가 없는데 말입니다.

수년 전에는 역시 민감한 시기에 제가 전자 금관 악기를 판다고 글을 올렸는데 어떤 사람이 전화해서 저 아시죠? 이러실 수 있습니까 하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면서 날 모르는 게 말이 되냐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또 한 번은 지하철에서 어떤 분이 저한테... 이건 비밀이고...

오프라인에서 희한한 일을 많이 당했는데 때가 되면 밝힐 수 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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