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이면 당당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으려나요..
글쓴이: sammykim / 작성시간: 토, 2013/07/20 - 3:07오전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여한 코드가 아니고 구현에 급급하다보면,
부끄러운 코드를 많이 작성하게 되네요..
때로는 신중에 신중으르 기여해도 부끄러운 코드가 나오긴 하지만요..
실무 1년차인데.. 아직 갈길이 멀어서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ㅎㅎ
이 갈 길이 하루 빨리 즐거워졌으면 좋겠어요.
요즘 업무는 너무 난이도가 높아서..
어디를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만 알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어디를 어떻게를 모르니 아무것도 못하겠네요.ㅠㅠ
그러다보니 무기력하기도 하고ㅠㅠㅠ 슬프네요~~
조언과 힘을 주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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