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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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라질~ M$ 휠..

이런..우라질(욕 아님 ^^; 티비에서도 할머니들께서
쓰시는 걸로 자주 나왔음 ^^;;)
마우스가 맛이 가버렸네요.

1년도 안되었는데..

-.-;;

윈도는 몇개월도 못 벼텼는데..

그래도 오래버텼네요 ~_~;

웅;; 다시 살돈 없는데..~.~

한번 클릭하면 두번되고..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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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800에서 리눅스 안깔린다? 가능한 일인지 >???

두루넷 하드웨어동 사용기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아래내용에 의문이 생겨 이곳에 올립니다.
전혀이해가 가질 않는데 애슬론 800에서 리눅스가 안깔린다는
말이 이상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일인지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용기에는 글을 첨 올리는 군요.
한달전에 썬더800,ASUS A7V를 구입해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리눅스를 깔아서 쓰려고 하니 에러가 나네요...
수십번 깔아 보다가 컴퓨터 산데 보드랑 CPU 램 VGA를 들고 가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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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가 아직 안와서....

데비안 CD랑 데비안 티를 같이 신청 했는데, CD만 오고
티는 아직 안 와서....

확인 해 주세여...
필요하다면 입금한 영수증을 스캔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당...

빨리 입고 싶은 데비안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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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있는분 필독 - 애인에게 해서는 안될말 10 - 폐인연맹 제공~

1.너밖에 없어!

정말 엄청난 부작용으로 치명적인 병을 유발하는 말입니다.일차적으로 서
서히 간덩이가 붓기 시작하는 증상이 생기고 콧대가 높아지면서 얼굴도 두
꺼워지는 철면피가 된답니다.“넌 이럴 때가 좋다! 이럴 때만 좋다!”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2.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이것 또한 전쟁이나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말로서 처음에는 엄청 기뻐하
는 듯하다가도 나중에는 “에게! 이것밖에 안돼!” 이러면서 하늘과 땅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는 증상이 생깁니다.이럴 때 “하늘도 알고 있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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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튀비^^

오늘 액정튀비를 샀어요.
차량용으로 살려구 했는데
끝까지 아저씨가 말리더군요... 차에서만 쓸수 있다고 해서...
돈두 없는데 눈 딱감고 카드 긁었져... ㅠㅠ
하여튼 작업환경이 무지 좋아진거 같네요~~~
지금 옆에서 주말의 영화~~
근데.. 언제 쳐박아 둘지 걱정도 되네요
이것두 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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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저희 부모님께서 서울에 올라오셨습니다.

이유는...상견례...를 위해서였지요.

(상견례 신랑과 신부가 될 사람들의 각자 집안 어른들-보통 부모님-이
처음 만나서 인사를 드리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의식(?))

보통 상견례는 양쪽 집안의 어른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이니만큼
대단히 조심스럽고 어려운 자리인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제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게 얘기를 해줬구요.

그러나 저희 아버님...술 꽤 하십니다.
장래 장인어른 되실분...역시 술 무지 잘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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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ㅎ ㅏ~ ㅡㅡ^(엉엉 슬포)

끄적끄적~ 아거 쉼쉼 해라~ ㅡㅡ^
낼은요~ 출근도장 못 찍어요...
한달에 한번 이쓰까마까한 황금같은 휴일이거든요~!
아마더 24시간 이상은 잘수 있을듯~
너무 행복해요~ㅠ_ㅠ 아... 저아.... (ㅡㅡ^)
여기 낼 못 와서 어카죠... ㅠ_ㅠ
출근도장 찍어야 하는뎅... 우엉~
이렇게 열쉼히 출근도장 찍음 언젠간... 언젠간...
그날을 기다리묘... 전 항상 출근 도장을 찍을 거랍니다... ^0^
ㅁ ㅏ ㄴ ㅣ ㅇ ㅣ ㅂ ㅂ ㅓ ㅎ ㅐ ㅈ ㅕ ㅇ ㅕ~ ^_^V
ㄴ ㅑ ㅎ ㅏ ㅎ ㅏ~
그럼 전 아주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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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깍기.

반항과 분노가 짜증에 곪아서 터지고 / 점점 지겨워져서
무료함을 느낄 즈음에 / 나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불필요하게 / 친절하게 또 하나의 인간이 /
머리는 겨울에 깍아야 한다 / 는 지고지순한 논리를
남자들은 머리가 짧아야 한다 / 라는 논리만큼이나 황당하게 받아들이는 /
이해하도록 / 반항하지 않도록 만드는 일이
짜증나는 일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고.
또 내가 얼마나 머리를 짤라야 내안의 분노/무료함 을
납득 시킬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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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장"게시판에서 글읽기가 너무 느립니다.

1636분 경이네요.

[ admin ] 목록보기 윗글 아랫글 답장쓰기 수정 삭제

줄까지는 금방 뜹니다만, 그다음 글내용을 읽어 오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체됩니다. 몇일째 이러는 것 같습니다.

시험삼아 아래 URL로 들어가 보세요.
http//kldp.org/script/bbs/read.php3?table=debate&no=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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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은 어디에 갔나?

오잉! 분명 어제밤에 글을 쓴 것으로 알고 잤는데,

오늘 보니까 내글이 쁑하고 사라졌다.

병특의 환경에대한 개인적인 질문이라 여기다 올렸는데,

왜 지웠을까?

내가 자유게시판에 쓴 것이 맞나?

어제 잠결에 꿈을 꾼 것을 했던 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인가?

이상하네...

분명 쓴 것으로 기억했는데,

없는 것을 보니 안쓴 것같기도 하네.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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