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6월 2일 선거하셔야죠?
글쓴이: astronux / 작성시간: 화, 2010/06/01 - 10:51오전
내일 다들 선거하실거죠?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어제, 8표에 대해 누구를 찍을 건지 결정했습니다.
결정된 후보가 너무 많아서, 후보들 이름을 적은 쪽지를, 집사람 것과 제 것, 각각 1장씩 출력해 갈 예정입니다.
자칫하다가는 잘못 찍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시험으로 치자면, 완전 오픈북이지요.^^
시도지사로 누구를 찍을 건지는 일찌감치 결정을 했었지만, 그 외 시도의회나 교육의원을 고르는데 좀 난감했었습니다.
선거용 책자로 봐도 잘 모르겠고 해서, 어제 집사람이랑 같이, 인터넷으로 시도의회와 교육의원 후보들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서 결정했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 꼭 투표합시다!
Forums:
투표할겁니다~
저두 8표라 외워가기는 햇갈리거 같아서, 뽑을사람 따로 적어서 가려고요 ㅋ
집 떠나온지 2년 넘었는데, 투표하려니 '나도 이 지역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이 드네요 :)
-------------------- 절취선 --
행복하세요:)
-------------------- 절취선 --
행복하세요:)
저는 부산에
저는 부산에 어머니와 누나가 사시는데, 아직 투표소도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부산선관위에 전화해서 투표소 위치 알아서 어머니와 누나에게 알려드렸습니다.
물론, 간단하지만, 의미심장한 코멘트와 함께 말이죠. ^^
Astronomy+Linux
Astronomy+Linux
회사가...
출장 복귀를 안시켜줘.. 튜표 하지 못합니다.
국내에 있어도 경기도지사에만 투표 할 같습니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투표하는 방법중엔
투표하는 방법중엔 잘알아서 당선되라고 찍는 것만 있는게 아니죠, 잘알아서 당선되지말라고 찍는 것도 있습니다.
그럼 쟤가 얘보다 나을까? 중요한건 얘처럼 하면 연임은 없다라는 걸 인식시키는 거 아닐까요.
몰라서 안찍다가 알고도 당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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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어서 소음공해가 해결되길..
선거가 끝나면서 바로 소음공해가 끝나길 빌뿐입니다.....
--- 나는요? ---
리눅스와 솔라리스 그리고 윈도우의 껍데기만 맛보고 있습니다.
--- 나는요? ---
리눅스와 솔라리스 그리고 윈도우의 껍데기만 맛보고 있습니다.
꼭 할껌니다. ^^
천안함에서 발견된 번호 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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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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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자기가
투표가 자기가 좋아하는 정치인/정당을 뽑기 위한 이유로만 하는 것은 아니죠.
'개나 소나 다 거기서 거기인 듣보잡 후보들'이라는 이유로 투표 동참에 적극적이지 않으신 분들은 반대로 이렇게 돌려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투표를 한다는 건 자기가 싫어하는 정당/정치인을 떨어뜨리기 위한 작업이기도 합니다.
다들 좋아하는 정치인/정당은 없다거나 애매모호하다는 분들이라도 싫어하는 쪽은 분명한 분들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18세 선거권 부여하라
교육감은 17세 선거하고
자유인
사전
트윗1
17세가 세금내면 그때가서 해보죠
교육감이라는 자리가 '학생 입맛에 맞춰주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리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는 기본적으로 '국민이 학생들을 제대로 교육하라고 낸 세금을 집행하는 사람'이기에 세금을 실제로 내는 연령인
성인(만 19세)부터 교육감의 투표권을 주는 것입니다.
교육은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교육감이라는 '행정가'를 뽑는 것는 학생의 입맛을 기준으로
해줄 수는 없습니다. 저도 '학부모만 생각하는' 일부 보수 교육감 후보들을 혐오합니다만, 교육 관련 세금을 집행하는 책임자가
교육감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그런 것이 현실인 이상 교육감은 학생이 뽑지 않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억울하면 빨리 커서 나라에 직접세를 낼 의무와 권리를 가진 사람이 되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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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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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nux님 같은
astronux님 같은 분이
이 땅에 백만명만 계신다면,
개표결과에 분노로 가슴 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투표합시다. _________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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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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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1번 지지
KT의 1번 지지 장면
오늘자 조선일보 전면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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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십니까
잠이 오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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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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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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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여기 모인 사람들 중에서 나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 전부 다 나와 예쁘건 못났건 착하건 못됐건 상관없어 나를 사랑한다면은 누구든지 나와 모두 다 내가 외면할 거란 걱정은 하지 마 오늘만은 모두 다 받아 줄 테니까
일생 동안에 단 한 번이라도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을 기회가
너희들을 찾아온 거야
땀이 흐르고 온몸이 떨리고 아주 숨이 막히는 순간을 원한다면
주저 말고 지금 당장 나와
열 명이건 아님 백 명이건 아님 천 명이건 나를 사랑한다며는
누구든지 나와 모두 다
침착하고 천천히 기다려 언젠가는 니 차례도 돌아올 테니까
일생 동안에 단 한 번이라도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을 기회가
너희들을 찾아온 거야
곁에만 있어도 온몸이 떨리고 아주 숨이 막히는 나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내 앞으로 나와
성패를 떠나 역사에 활동한 시대인으로서 투표함 앞으로 가야겠습니다.
오늘만큼은 누구의 의사든지 기꺼이 다 받아준다고 하니까요.
지금까지 투표 안한 사람, 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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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only one time
시대 정신인지는 모르겠으나...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민주주의 체제를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투표라는 권리 행사를 아니 할 수는 없습니다.
투표를 하지 않고 포기함은 부끄러워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면서 누구를 욕하고 지지하겠습니까?
저는 아침에 하고 왔습니다. 영감님들만 보였지만 번개같이 권리를 행사하고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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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투표에 20대만 빛나는 더러운 세상
한겨레 신문보고 이외수 선생님 트위터 봐도..
20대 투표하면 어쩌구 저쩌구..
칫.. 20대만 빛나는 더러운 세상~
...
92년 5월 44일생 아니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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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only one time
ㅋㅋㅋㅋ
학번같은데요. ㅎㅎㅎ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알고 농담하신것
알고 농담하신것 같은데요. 44일 :)
[펌]투표날 선거안하고 놀러간 논개
친구 : 나 투표날 선거안하고 놀러감
나 : 왜 좀 해라
친구 :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외숙모 삼촌까지 전부 파란 스머프 지지하심.
나 혼자 홀로 고독한 반MB임. 내가 이 여섯분을 끌고 싱나고 즐겁게 놀아서 내 한표로 여섯 파란 표를 날리겠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 커피하나설탕하나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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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ool..
참신한 아이디어 굳.
고독한 반 GAKA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가족들이 다 자는 새벽 6시에 조용히 일어나 조용히 투표를 끝낸 뒤 가족을 이끌고 파란표를 날리러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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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숭고한 벌처의
오오 숭고한 벌처의 대박 스파이더 마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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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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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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