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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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브라우저의 스크롤감에 관심없을까?

윈도 XP, 윈도7, 우분투 10.04 3개 운영체제의 IE, FireFox, Opera, Chrome 모두 사용해 본 유저로서, 웹 브라우저에 대해 검색을 할 때마다 의아했던 점이, 사람들이 브라우저의 스크롤감에 대해 글을 올리는 건수가 매우 드물다는 것입니다.

웹 브라우징을 할 때, 스크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

망치의 이미지

서울 근교에 단타로 놀고 올만한곳 추천해주세요. 왕복 5시간 안쪽으로...

여자친구랑 휴가를 못맞춰서 내일 하루 딱 겹치는데 그나마도 오늘 야근하게되면 굉장히 늦게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팬션같이 정오에 맞춰서 방 빼줘야 하는곳은 돈아까바서 힘들구요.

h2h1995의 이미지

SDL GUI 툴킷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갑자기 든 생각입니디만..

SDL GUI 툴킷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재밌을것 같은데요.

잠깐 제 블로그에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http://blog.tcltk.co.kr/?p=1693

쓸만하게 몇개 보이네요.

freezm7의 이미지

유료라도 괜찮으니, 가상 데스크탑 서비스 제공하는 곳 없나요?

Citrix XenDesktop 이라는걸 얼마전에 발견하고,
Citrix에서 직접 서비스까지 하는 줄 알았는데,
Citrix에서는 플랫폼만 판매하는것 같네요.

한달에 몇만원 해도 괜찮으니,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없나요?
검색해봐도 병원 같은 기관들에서 Citrix플랫폼으로 클라우드(?) 구성한 예 정도만 보이

g0rg0n의 이미지

VMWare Player

VMWare Player서도 버추얼머신도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저만 지금 안건가요?

쿨럭;;

망치의 이미지

서버 이중화같은 기술을 익혀야 하는 자격증이 있나요?


요즘 부쩍 서버 안정화에 관심을 두다보니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서버를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자격증엔 어떤것이 있나요? 그리고 난이도는 어떤가요?

penance의 이미지

우분투 넷북 리믹스 10.4 체험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리눅스를 잊고 살았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마이크로 소프트가 윈도우즈를 더 잘 만들기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ummae의 이미지

리눅스용 네이트온 좀 보내주실분 안계신가요? [kldp.net이 죽었네요 ㅠㅠ]

우분투 설치 중인데, 마침 kldp.net이 죽어있네요.. 리눅스용 네이트온 설치파일 보내주실 수 있는분 계신가요?

http로 링크걸어주시면 좋지만 안된다면 메일로라도 부탁드립니다^^;

kimback100의 이미지

예수랑 부처랑 싸우면 누가 이길가여?

걍 심시해서 올려보는 거니까 너무 가지말아주세여 글구 자게가 망할수도 있다는 걱정도 되기도하는데

설마 그럴리는 없겠져?

소타의 이미지

kldp.net 안열립니다~

ssh 는 살아있네요..

웹만 죽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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