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요즘 웹사이트들을 보면
마치 삼국지를 보는것같다
인터넷 초창기에는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해주는 매너가 있었다
그러나 요즘 한국인이 아닌 한국인을 가장한 특정목적을 가진 외계인들이 한국말에 능통하여
무력보다 효과적인 심리전을 펼치는게 물씬 느껴진다
한국인들이 서로를 불신하게 만드는 터무니 없는 댓글들
한국인을 비하하는글들
대표적인 것이 아마 우리가 개방을 시작한 초창기부터
한국인은 힘든일을 하지 않는다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언젠가부터 우리의 상식으로 자리잡았고
우리는 그기에 놀아난것이다
우리가 부지런하다는것은 역사가 증명하지만
그만큼 심리전은 그나라를 정복하는데 아주 요긴하다는것이다
요즘에는 서로를 불신하기 시작하는것같다
이럴수록 정보력을 갖추어 더욱더 단결을 하여야 할것같다

넥스지라는 회사에서 개발쪽으로 구인 광고 올라왔던데...

이름은 들어 봤는데 회사 근무환경은 괜찮을까요?

이전 회사에서 근무환경때문에 너무 치여서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제가 고민이 있는데, 원래 저희 과가 소프트웨어 공학과입니다.
컴퓨터학부에 컴퓨터공학과, 소공과 두개가 나뉘어져 잇는데 1학년때는 컴퓨터공학과가 임베디드쪽을 많이 판다는 소리도 잇엇고,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좀 소프트웨어적인 면을 많이 파는걸로 알아서 소공과로 지원햇는데 제대하고 복학하고 다니다보니
제가 프로그래밍쪽으론 좀 재능(설계같은거..)이 떨어지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프로그래밍보단 보안이나 네트워킹 이런 분야가 더 끌리는
것 같고, 암튼 순수 프로그래머쪽보단 될 수 있음 보안회사쪽으로 취직하고 싶은데

암튼, 방학때 계속 공부하다가 보안쪽이 진짜 흥미가 강하더군요. 그리고 목표가 없으니 공부하는게 이것저것이라서 딱 목표정해놓고
하고 싶은데 진짜 보안대회 입상이라는 거대한 목표(?)를 잡아봣습니다. 그리고 회사 면접볼때도 이력서에 딱 저 한줄 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잇고요. 무엇보다 자기증명을 위해 진짜 저 목표하나는 졸업전까지 이루고 싶은데

제것만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xp sp3에서 시간 서버 동기화를 time.windows.com으로 하면 언제나 동기화가 실패되었다고 나옵니다. 이름도 공식스럽고 그것도 디폴트로 되어 있는데 왜 언제나 실패인지.. 반면 바로 아래에 있는 time.nist.gov로 하면 동기화가 잘 됩니다.

그것이 궁금하다, 타임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