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론 게시판에 가면 주제를 아예 포기하고 안 읽는 경우는 있어도, 한 주제에 대해서 보면 무조건 처음부터 다 보는 편입니다. 제 생각에는 토론은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믿고 있거든요.
그래서 생각이 들었는데,
주제를 클릭하면, 목록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올린 답글부터 순차적으로 본문이 나오면 어떨까요?
스크롤이 너무 많아서 난잡해 보일 우려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내용을 읽는 데에는 더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2 -_-;; 겜방에서 한몇일 밤샜더니 돈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vmware에 디아블로.. 절대 포기 고이 접었던 윈도그를 -_-;; 고거 덕에 서버중지 -_- 이메일도 수신 불능 -_- 행여나 찾는 사람 욕(?)많이 하겠지만 정상화를 위한 서버공사중이라는 이름하에 -_-;;; 윈도그 머신을 마련하기 전까진... ^.^ 근데.. 리눅스용 디아블로2 나오면 좋겠다 T.T
음.. 제가 이곳에 많은 안면을 갖고 있진 않지만,
건대입구에 살고 있어서.. 요번에 참가해서 지식,정보도
얻고 사람들도 보고 싶었는데...--;
9월 17일은 전자상거래 관리사 필기 시험날이군요..
그날 다른 자격증 시험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쨋건 부러운 일입니다. (필기 공부는 안했는데
실기도 보기전에 떨어지면... 이게 웬 ^^;)
오늘 2차 회의를 했습니다.
스토리부터 캐릭까지(캐릭은 대충 디자인 된것만 봤습니다)
대충 다 만들어 졌고...
저의 사랑하는 머신 넘버 4도 학교로 이동해서 어디서 온줄 모르는 스캐너 와 함께 작업을 할 것 같습니다(거기는 전용선이니까 데뱐을 쓸지도 모르 겠네요 ^^;)
잘 만들어야 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컴퓨터의 도난입니다 ^^;
To be continued
훔쳐가면 않돼는데.,..
재미있는 이야기^^
@아내가 설거지를 하며 말했다.
"애기 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아내 지시대로 애기를 건드리지 않고 보고만 있는데 아내가 행주를 던졌 다. 행주가 정확히 날아왔다.
@아내가 청소하며 말했다.
"세탁기 좀 돌려요."
그래서 난 힘들었지만 참고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그렇게 돌리고 있는데 아내가 바가지를 던졌다. 바가지가 내 뒤통수에 맞고 산산조각이 나 바닥에 어질러졌다.
@아내가 TV를 보며 말했다.
-.-;
이 게시판을 떠났다가..
사람들이 더 이상..
염장지를 폐인들이 없어서..
염장을 안지를때 돌아와야 겠당
-.-;;
휘리릭.
오늘....
정확히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할 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니~ 나 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먼저 묻더군요..
그래서... 먼저 듣고 싶은말 뭐냐고 물어보았죠...
그랬더니... 내가 듣고 싶은말 뭐냐고 다시 묻더군요...
전 이야기 하지 않았죠... 제가 듣고 싶은말을....
그리고 그녀가 말 했습니다... 사랑한다고....
그래서 전 그녀가 저한테 오면.... 꼭 껴안고 제가 하고 싶은말
해준다고 했습니다...
펐습니다.
<회초리> 파워가 약해서 조선시대 이후 거의 쓰이지 않는 무기지만 현대에 와서 목뒤를 때리는 새로운 타격법이 개발되었다.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그냥 때리는 것이 더 파워가세기 때문에 거의 장비하지 않지만 가끔 형식적으로 갖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일명 '사랑의 매'라고도 불린다.
<자> 길이 30㎝, 50㎝. 두께도 다양하다. 손바닥이나 얼굴을 때릴 때 또는 칠판에 밑줄을 그을 때도 사용한다. 주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계속 프비만 쓰다가 업무 땜시 레드햇으로 잠시 바꿔서
짜증...짜증이었는데....
감자가 그래도 깨끗한 편이네요...
에궁....
또 삽질해야지..
ps. 국제화 부분에서 프비보담 못해도 레드햇보담은 훨씬 좋네요 )
CD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허걱 넷스에서 글이 이상해지네... 쓰고나면 잘 보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