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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ojang의 이미지

ARM Cortex-M4 Embedded System 에서의 SW 개발 강의 홍보합니다.

안녕하세요 ? 제목 처럼 ARM Cortex-M4 Embedded System 에서의 SW 개발 강의 홍보합니다.

3,4학년 대학생 , 취업준비생등을 대상으로 하고요 유료지만 저렴한 편입니다.

강의에 대한 소개는 이 링크를 참조해 주시고요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ludAPGlJFBJDgBqyLcSsQNGWXQNv1KuMdpVJi-7Ns6M/edit?usp=sharing

강의 신청하시고 싶은 분은 http://goo.gl/forms/vam6Aco8wx 여기로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ailless의 이미지

ARM Assembler를 공부하려면 뭐부터 봐야 하나요?

질문이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입니다.
네 맞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개발자로 살고 있는데 지금 하고 있는것 말고 뭔가 다른걸 해보고 싶어 알아보다
ARM Assembler라는 것이 눈에 들어와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찾아보고 있습니다.

학부때 MASM으로 마우스 만들고 했던 기억이 있지만 너무 오래되다 보니 정말 기억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뭐 책이야 다시보면 명령어나 이런건 기억이 나겠지만 기본적으로 ARM에 올리는 ASSEMBLER는 좀더 복잡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함께 실습할 저렴한 보드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tomahawk28의 이미지

리눅스 Remote 개발 환경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현재까지 거의 5년 동안 리눅스 임베디드 관련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계속 임베디드와 같은 기술을 다루는 것은 지겹기도(?) 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해 자극 받고자
오픈스택, 도커와 같은 클라우드나 워드프레스 (CMS) 같은 분야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며, 특히 이 분야 오픈소스에 기여할 만한 능력을 키워보려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github 를 통해 공유하는 위 프로젝트들의 개발 환경은 보통 Linux 환경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회사 컴퓨터는 윈도우즈입니다. 지금와서 멀티부팅 설치 또는 Xen 하이퍼바이저를 깔기에는 업무상 지장을 초래할까봐 쉽지 않아보이고요

현재까지 생각해본 대안은 이렇습니다.

1. 집에 NAS 설치, SSH Protocol 로 접속

- 좋은 NAS를 사면 돈이 깨지겠지만... 확실히 이 방법을 쓰시는 KLDP 회원이 계실런지요?

eternalklaus의 이미지

문서의 2번째 줄의 3번째 필드를 프린트

sed에는 필드를 구분해주는 옵션이 없는것 같은데

몇번째 줄의 몇번째 필드만 프린트하도록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세벌의 이미지

iOS 개발자 분 계셔요?

저는 세벌식을 쓰긴 하는데 iOS 개발자가 아니라서...
http://sebul.co-story.net/q2a/?qa=252
에 답을 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아무 생각없이 mybatis 도입했지만 괴물이네요.

아무 생각없이 mybatis 도입했지만 괴물이네요.

참고 주소 : http://pikasoo.egloos.com/502488

참고 주소의 글을 보았더니 콤포넌트 처럼 조합되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것 같네요.

설정파일과 매핑 파일 변경시 자체 만든 서버를 내려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콤포넌트 처럼 조합된 결과를 로직이 아닌 설정파일에서 이룰 수 있다는 점은 참 매력적이네요.

메시지를 자바빈즈 비슷한 VO 로 만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배열은 [] 형태로 만들었는데,

mybatis 때문에 List 형태로 변경해야 하겠네요.

메시지 정보를 담고 있는 xml 파일로부터 소스 파일을 생성하는데 아.. 끊임 없는 노가다의 길이네요.

victory1415의 이미지

이제 곧 졸업을 하는 학생인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많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올해로 27살의 지방에서 전문대의 마지막 한학기를 보내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늦게나마 이쪽 전공을 시작해서 나름 열심히 뛰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생각이 많아지고,

주변에 자문을 구할때도 없고 인터넷을 찾다 찾다 보니 이런 곳이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군대는 다녀왔구요, 호주 워킹 2년 다녀왔습니다. 영어는 잘 못합니다. 일만 너무 많이 했나봐요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회사 몇군데에서 있어봤는데 여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안일했나봐요

학교외에 따로 많은 것들을 준비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좋은 환경을 찾아보고 생각해본 결과 외국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것이 었는데요

워킹 갔을 때도 너무 나도 좋은 환경인데 제가 너무 준비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들은 바로는 캐나다에서 2년 이상 학교를 다니면 3년 짜리 취업비자가 나온다고 하는군요

ahnkoon의 이미지

문득 아치리눅스를 설치하면서 든 생각이

과연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가 없던 시절에 선배님들은 아치리눅스나 젠투리눅스같은 CLI 네트워크 기반의 리눅스 배포판들은 어떻게 설치했었을지...

문서를 인쇄해서 본다고 하더라도, 지금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를 보고 설치를 해도 결국 삽질을 하기 마련인데 그것만으로 설치를 한다니...게다가 아치리눅스는 업데이트가 빨라서 문서와의 변경사항도 많구요.

아마도 컴퓨터를 하나 더 두고 SSH서버로 연결해서 설치를 했겠죠? 그게 아니면 설치 순서와 원리를 다 알고 설치를 했었을지...선배님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puyang1의 이미지

이미지넣는 방법에 대해

안녕하세요 이미지 html 을 넣을땐 어떤식으로 해야될까요?

망치의 이미지

KLDP 처음 가입할때만해도 이런 고민은 없었을것같은데..


연봉은 당시보다 많이 올랐겠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 걱정은 비교불가할정도로 커졌네요.

으아어아... 5년뒤에 뭐하고 있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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