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lalupo20의 이미지

안드로이드 관련 질문할만한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https://kldp.org/node/162126

요거때문에 그런데

masterqna.com/android 말고

다른 사이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티브개발 전문이면 더 좋아요!

ehaakdl의 이미지

24살 임베디드 분야로 가고 싶은데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위치가 24살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그리고 c로 프로젝트한거 있어서 지금 취업을 하고 야간대 다니면서 중고 신입으로 임베디드 분야로 갈지 아니면 편입해서 2년동안 배우고 취업을할지 고민 입니다.
걱정되는게 야간대 똑바로 가르쳐줄지 모르겠습니다. 학위만 따고 다들 간다는 말도 있고 일단 이런 질문을 해서 죄송하구요 인생 선배로써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doorstephub의 이미지

TV Service Center nearb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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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note의 이미지

호동님과 개발의 ㄱ자 논란의 첫 시작

호동님과 개발의 ㄱ자 논란의 첫 시작은 이렇습니다.

님프 역사에 다솜에서 님프로 갈라짐이라고 소개를 했는데

저는 이 말이 다솜을 인계 받아 발전시킬 사람들 즉 다솜팀이 없기에 이렇게 기술한것이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여 2018년 4월 29일 "다솜 포기하고 다른분께 넘긴다 하셨는데 진짜로 넘기셨던건가요?" 라고 질문을 던졌고

호동님은 분명하게 "남한테 넘긴게 맡습니다." 라고 말하시며 다솜팀한테 넘겼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다솜팀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리 없는데 다행이도 자뻑을 해 주셨죠.

2018년 9월 10일 "dasom 포크, nimf 개명 표현 방법에 대한 오해" 라는 글에서 분명하게 호동님은

"당시 다솜팀은 3명이었고 각각 개발, 홈페이지, 문서화를 담당했습니다. 제가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당시 두 분은 젊은 학생분들이라 개발 능력이 없었습니다." 라고

저한테 친절하게 그 당시 다솜팀 구성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관리자님 제글 "누가 모라고 해도 개발의 ㄱ자도..." 블락하신건가요?

관리자님 제글 "누가 모라고 해도 개발의 ㄱ자도...." 블락하신건가요?

참고 주소 : https://kldp.org/node/16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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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글(https://kldp.org/node/160108)에는 분명하게 본인 스스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당시 다솜팀은 3명이었고 각각 개발, 홈페이지, 문서화를 담당했습니다. 제가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당시 두 분은 젊은 학생분들이라 개발 능력이 없었습니다."

호동님 어떤 말이 거짓말입니까?

2018년 09월 10일 당신이 쓴 말이 거짓말입니까?

아니면 2019년 8월 29일 쓴 "당시 한영빈, 신민욱님은 개발의 ㄱ자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 이 거짓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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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의 이미지

임베디드c 와 c언어와 많이 다른가요?

임베디드분야에 대해 관심있는 학생입니다..

임베디드는 c언어와 리눅스를 많이 사용한다고 들어서 c언어위주로 공부를 하고있었는데요

근데.. 찾아보니 임베디드c 라는게 따로있더라고요..

그전까지는 그저 c언어로만 알고있다가 갑자기 임베디드c라는 생소한 단어가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그냥 하던 c언어 공부하면서 리눅스 공부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임베디드c라는 공부도 따로해야하나요?

세벌의 이미지

emptynote는 뭐하는 사람인가요?

https://kldp.org/node/162093 를 보면 emptynote 의 문제점을 얘기한 글 같은데,
그 글타래 중에
https://kldp.org/comment/631985#comment-631985
갑자기 광고가 나오네요. 따라가 보니
https://github.com/madang01/gitmadang
참여를 원하시면 k9200544@hanmail.net 으로 연락해 주세요.
라고 나오네요.

글쎄요? 참여가 아니라 비난의 메일이 폭주하진 않을지?

세벌의 이미지

엠에스 윈도에도 끝글자 버그가?

끝글자 사라지는 버그는 리눅스에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래 글 보니 엠에스 윈도에서도 나타나나 봅니다.

https://support.google.com/chrome/thread/7444594?hl=ko

dontgetit의 이미지

지나가던 외부인인데 emptynote님 외 그 일당들 보고 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

일단 저는 개발자고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KLDP는 가끔 검색에 걸려 읽어보고 잠깐 나갔던 기억 밖에 없습니다.
배포판 MXLinux 검색하다 해당 글 (https://hamonikr.org/hamoni_board/42223) 보고 관심 가져서 글들 쭉 읽어보다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서 가입해서 글 남깁니다.

저도 리눅스 사용자 인지라 리눅스 배포판 및 소프트웨어의 한글 지원이 얼마나 영문보다 미비한 지를 알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가지 입력기들이 있는 지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 사용자로써 리눅스 배포판 깔고 배포판 이름 옆에 한글 입력 검색해서 대충 방법 나오면 깔아서 쓰고 안되면 다른 거 깔고 그럽니다.
한글이 안 나오다가 깔아서 나올 때 입력기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얼마나 많은 수고가 있었을 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이것들 개발한다고 뭐가 나오나요?

vagabond20의 이미지

관전평

예전에 조선일보 '독자마당'이라는 곳이 있었지요.

게시판 글쓰기가 천리안에서 인터넷으로 막 옮겨가 정착된 즈음에 당시에 가장 활발한 독자투고 사이트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내노라는 글쟁이들 (그중에 지금은 유명인사가 된 이도 있슴) 이 자웅을 겨루며 말빨, 글빨로 서로를 제압하려 전투가 벌어지고, 심심하다 싶으면 '또라이 급' 이 들어와 마구잡이로 여럿을 상대하면서 물을 흐려놓던 곳이었습니다.

또라이중에 역대급 상또라이 아이디로 '아버님' 이라는 아이디가 있었고, 정치/사상 문제로 대박나게 싸웠던 몇몇 논객들도 기억납니다. 그때와 지금 저는 전혀 다른 진영쪽에 서 있게 되었구요. 단지 나이가 들어서라기 보다, 이공계 특유의 무식함을 겸비한 그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만 지내던 터였는데, 우리나라의 역사, 사회 그리고 정치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조금씩 눈이 열린거라고 쯤 해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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