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임베디드 분야로 가고 싶은데 고민이 있습니다.

ehaakdl의 이미지

현재 위치가 24살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그리고 c로 프로젝트한거 있어서 지금 취업을 하고 야간대 다니면서 중고 신입으로 임베디드 분야로 갈지 아니면 편입해서 2년동안 배우고 취업을할지 고민 입니다.
걱정되는게 야간대 똑바로 가르쳐줄지 모르겠습니다. 학위만 따고 다들 간다는 말도 있고 일단 이런 질문을 해서 죄송하구요 인생 선배로써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세벌의 이미지

야간이건 주간이건 학교에서 모든 걸 가르쳐주진 못할 겁니다.

세상은 자꾸 바뀌고 특히 IT 분야는 더욱 심하지요.

라스코니의 이미지

다른 사람들은 학위만 따고 간다고 해서 글쓴분도 그럴 필요는 없죠.
그리고 어자피 나중에 회사를 차릴게 아니고 취직을 하실 거면 학력란에 뭐 적을 게 필요하잖아요.
길게 보시고 이력서에 적을 것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무슨 프로젝트 수행, C 초고급 수준, 임베디드 분야 10년 경험 이런 정성적인 것을 이력서에 적을수 없으니 어디 어디 졸업같은 정량적인 이력을 만드시길 추천드립니다.

AustinKim의 이미지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개인블로그)
http://rousalome.egloos.com

joone의 이미지

임베디드 시작하다면 https://riscv.org 에도 관심을 가져보세요..

joone의 이미지

ehaakdl의 이미지

편입해서 학교를 다니기로 결정했고 지금은 기초 수학이랑 영어 전공기초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nickcave의 이미지

편입이면 2년 더 학교를 다니실텐데, 길게 보면 손해보는 기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답글 주신분들 말씀 대로 정량적으로 뭐라도 한줄 더 쓸 것이 생기고요,

나중에 취업하실때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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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효도합시다.